2018 7월 - 데레사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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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By 데레사 on 7. 25, 2018
언니는 올해 여든여섯, 나하고 일곱살 차이다. 작년에 형부를 먼저 보내고 나서 어떻게 […] READ MORE>>
언니 여든여섯 치매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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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한그릇이 주는 행복
By 데레사 on 7. 19, 2018
지수가 공부하기 힘들어서 한번씩 운다고 한다. 자기딴에는 열심히 했는데 문제지를 풀 […] READ MORE>>
팥빙수 손녀지수 회계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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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가져다 준 선물, 노을
By 데레사 on 7. 17, 2018
요즘은 너무 더운 대신에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이 맑고 깨끗해서 좋다. 그리고 아침 […] READ MORE>>
맑은하늘 미세먼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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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By 데레사 on 7. 16, 2018
날씨가 너무 덥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내린다. 앞으로 두 달 가까이 더위 […] READ MORE>>
코스모스 덥다. 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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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다녀와서
By 데레사 on 7. 12, 2018
척추수술을 한 삼성병원에는 6개월에 한번씩 집도의와의 면담이 있다. 보통 예약시간 30분전 […] READ MORE>>
조블이웃 상성병원 허리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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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사태에 대해 나도 한마디
By 데레사 on 7. 10, 2018
우리는 살아가면서 별별 일을 다 겪는다. 전혀 뜻밖의 일을 당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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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엘레지
By 데레사 on 7. 7, 2018
저녁을 좀 일찍 먹었다. 베란다에서 내다 보는 하늘이 고와서 휴대폰을 챙겨들고 밖으 […] READ MORE>>
인생의 황혼 옥순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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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블이웃의 카톡을 받고
By 데레사 on 7. 5, 2018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는데도 더위는 여전하다. 혼자 있을때 에어컨을 틀면 아깝다라는 […] READ MORE>>
나리꽃 옛조블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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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오늘 아침에
By 데레사 on 7. 3, 2018
하늘이 맑다. 옛 말에 삼년 가뭄에도 사흘 장마는 싫다고 하드니 정말 장마는 싫다. […] READ MORE>>
맑은하늘 비그친날 빨래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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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주절이 주절이 나의 수다
By 데레사 on 7. 1, 2018
올 해의 절반이 지나갔다고 아쉬워 하는 내게 어느분이 말했다.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다고 […] READ MORE>>
비 삼성병원 능소화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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