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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형님 저는 더위+코로나+삼시세끼+세 남자+과외공부 때문에 머리풀고 꽃꽂기 일보 직전입니 […] READ MORE>>
안부
조블에서 위블로 15,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꾸준히 포스팅을 해왔는데 요즘와서 […]READ MORE>>
안녕하세요?
오랜동안 조블에 이어 여기 위블까지 블로그 놀이를 해왔습니다. 그간 이웃분들의 사랑도 많이 […]READ MORE>>
기막힌 설날
코로나가 준 선물, 가족이라도 네 명만 모여야 하는 기막힌 설날이다. 우리집 식구는 […] READ MORE>>
생일
동짓달 스물엿새, 지난 토요일이 생일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갈수도 없고 집에서 아이 […] READ MORE>>
어느새 코로나가 내 곁에도
내게는 손자가 넷이 있다. 맨위는 손녀, 이 아이는 큰 딸의 아이다. 지금 대학졸업반인데 […]READ MORE>>
오늘은 일요일
7시쯤 잠이 깨었다. 손 부터 씻고 안약을 넣었다. 그리고는 세탁기를 돌린다. 다른 일요일 […]READ MORE>>
1요즘의 일상
며칠새에 우리동네 가을은 빛을 잃어 버렸다. 그 곱던 단풍들은 다 떨어지고 낙엽마져도 부지런한 공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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