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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보면 생각나는 아주머니
어제는 부활절, 미사 후에 달걀 두 개를 받았다. 달걀, 지금은 흔해져서 귀한 음식도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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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아 동네 한바퀴
우리동네 봄은 어떤 모습으로 어디만큼 와 있을까? 궁금해서 한바퀴 둘러 보았드니 목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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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밥 남자밥이 따로 있는식당이라니….
공부를 하다 말고 옆자리의 영옥씨가 ” 오늘 시간 있어요?” 하고 묻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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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해먹는 짜장밥
짜장면을 좋아하지만 중국집것은 너무 달고 너무 기름져서 사먹는것이 좀 꺼려진다. 옛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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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기술을 읽고
이 책이 쓰인지는 두 세기가 훌쩍 넘었다. 그럼에도 지금 소개하는것은 말과 글이 난무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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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즐거워
조블때 운영자께서 가르쳐준 대로 포토스케이르를 내 컴에 깔아놓고 사용하고 있지만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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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양재천의 수양벚꽃)말그미 (양재천의 수양벚꽃)
- 데레사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양재천)
초아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양재천)- 데레사 (꽃길을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