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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16일 사카로 오세요.
평 생 -문 태준- 저녁이 다 오고 강아지들이 어미의 젖을 찾는것을 본다 어미는 저녁처럼 젖은 바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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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장롱속의 옷, 고쳐입기
장롱속에 넣어둔 채 십년동안 한번도 꺼내 입어보지 않은 무스탕코트. 버리자니 아깝고 입자니 너무 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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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에도 있다. 이천쌀밥집 “산들해”
우아하게 칼질하는 양식을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친구들을 만나면 거의 한식집으로 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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