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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신에게 제사지내던 지단공원, 이제는 북경시민의 휴식처
북경에는 지금은 공원으로 남아있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천단, 지단, 월단, 일단의 네 곳이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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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곳, 북경의 골목길 후통(胡同)
좁디 좁은 골목길,한사람이 겨우 지나다닐수 있는 비좁은 길, 관광객을 실은 인력거가 지나가고 빨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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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라마사원, 북경 용허궁(雍和宮)
용허궁(雍和宮)은중국에서규모가 제일 크고 가장 잘 보존된 라마사원이라고 한다. 티벳 같은곳을 여행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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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경치가 빼어난 모전욕 코스를 오르다
만리장성 올라가는 길은 세 코스가 있다. 규모면에서의 팔달령, 경치에서의 모전욕, 옛모습에서의 사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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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최대의 번화가 왕푸징(王府井)거리
왕푸징 거리에는 두 얼굴이 있다. 큰 길에는 화려한 건물들과 세계적인 명품을 파는 가게들이 이어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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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들은 뭘 먹고 살까? 재래시장을 가보다
나는 여행중에 시장가기를 좋아한다. 사람사는 모습은 어디나 다 비슷하기도 하지만 조금씩은 다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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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버린 북경의 겨울
북경의 겨울도 혹독하리만치 추웠다. 그러나 서울보다 다니기 쉬웠던것은 머물렀던 보름간 비도 눈도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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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소식
북경도착후 세번째의 밤을 맞았습니다. 여기 시간으로 10시 27분이니까 한국시간으로는 11시 27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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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함께 여행 떠납니다.
중학교 2학년인 지수를 데리고 북경에 있는 둘째딸에게로 다니러 갑니다. 보름예정으로요. 지수하고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