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5시에 하는 예능프로인 붕어빵 보기를 즐겨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출연해서
재치와 익살과 재능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나는 되도록이면 토요일 오후에는
이 프로를 놓치지 않을려고 시간을 기억해서 TV 앞에 앉는다.
여기에 출연하는 아이들을 보면 참으로 천진하고 귀엽다. 그리고 똑똑하고.
심지어는 너무 천진해서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대로 말해서 부모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사회자의 적절한 의견개진으로 아이들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도 마음에 든다.
사진은 다음에서 가져옴. 왼쪽은 재능이 많은 정지용 정하은 남매의
가족이고 오른쪽은 속담왕인 이믿음 이마음 형제의 가족이다.
지난 19일 토요일은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것을 말하라는 주제가 있었다.
여기에서 아이들이 대통령아줌마, 대통령할머리라고 불러서 처음에는 그호칭이
낯설었는데 몇번 듣고 나니 아, 우리에게는 대통령아저씨, 대통령할아버지만
있었으니까 그렇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것이었다.
아이들이 바라는것은 가을방학을 만들어 달라는것도 있었고 장난감 광고를
하지 말아달라고도 했다. 그리고 배우 김응수의 딸 김은서는 애인없는
여자들을 위한 무료 미팅을 마련해 달라고 하면서 대통령아줌마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다.
그리고 한 아이는 변태가 많아서 길거리가 무섭다고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게
해 달라고도 했다.
아이들이 바라는것도 바라는것이지만 내 귀에는 대통령아줌마, 대통령할머니라는
말이 참으로 신선하게 친근하게 들려왔다.
대통령각하라는 귄위적인 호칭보다 이 얼마나 멋진 호칭인가?
국민 모두가 이웃집 아줌마나 할머니를 대하듯 편안하고 자상한 그런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이 호칭, 나도 한번 불러 보고 싶지만 내게 그런 기회가 올리야
없을거고….
이 아이들처럼 국민 누구나가 대통령아줌마, 대통령할머니로 불러보고 싶은
그런 대통령이 되어주길 박근혜 당선인에게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해지는 순간이었다.
안영일
2013년 1월 21일 at 8:57 오후
글 제목을 보면서 마음에 와닿는 단어에 데레사 주인장의 소리인줄 알었었는데
아이들 그것도 유일하게 보는 몇안되는 방송프로의 붕어빵 건전한 프로속에서
어린아이들이 단어의 첫 창시자라는 말씀 와닿는 생각이 남다름니다, 어린 손주들
과 24시간 생활을 하다보니 같은 고정된 조희들 생각과는 다른 천지개벽같은 순수
한 생각을 접하면서 어린이 젊은이들의 생각을 많은 경험을 했다하는 저희들이 항
상 유념하고서 들으면서 세상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입니다,
겨울 집안의삶 재미나게 보내십시요,
오병규
2013년 1월 21일 at 10:19 오후
대통령 아줌마가 잘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 아줌마를 가장 미워 하는 사람 중의 하나엿지만,
기왕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잘 하도록 지지해 주어야 겠습니다,
mutter
2013년 1월 21일 at 10:45 오후
박근혜님은 대통령할머니이군요. 아하!
60이 넘었으니 할머니가 맞는가봅니다.
박근헤님이 정치를 하면서부터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으니까
저는 동생같기도 해서 아줌마 소리도 귀에 익지 않은데
나이로는 할머니네요.
산성
2013년 1월 22일 at 12:29 오전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처음 학부형이 되었다는 두근거림으로 교실 뒤에 서 있을 때였지요.
이쁘장한 여선생님이셨는데,
전달사항이 끝나자마자 어떤 아이가
아줌마!! 내일 몇시까지 학교에 와요?
교실이 온통 웃음바다.
우리 대통령 아줌마도 아이들의 기원대로
잘 해주시길 빌어 봅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1:12 오전
안영일님.
고맙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참으로 순수하지요.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1:12 오전
종씨님.
정말 잘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한번 가져 보고 싶습니다.
좋은 아줌마대통령이 되길요.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1:13 오전
무터님.
귀에 설기는 하지만 박근혜 당선자도 어느덧 할머니네요.
아이들이 보는눈이 가장 정확한것, 맞습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1:14 오전
산성님.
아줌마나 할머니라는 말이 참 다정하게 들렸어요.
우리나라가 학교 교실처럼 웃음바다가 되어 버렸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Hansa
2013년 1월 22일 at 2:15 오전
애인 없는 여자들 무료미팅, 대통령 아줌마도 결혼했으면 하는
김은서의 말이 이쁩니다. 하하
미뉴엣♡。
2013년 1월 22일 at 3:27 오전
아휴~ 그래도 미혼인데..ㅎ
대통령 아줌마가 좋을듯~
어쨋든 현정으로 그동안
과거사 완전한 명예회복
이루시고, 국민행복시대
기대합니다. 경축합니다~♡
雲丁
2013년 1월 22일 at 3:28 오전
가끔 보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할머니라는 호칭이 처음엔 이상하더니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호칭도 익숙해지면 듣기 좋은 것같아요,
대통령 아줌마, 대통령 할머니, 역시 아이들의 생각은 달라요.
저도 그런 대통령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말그미
2013년 1월 22일 at 3:47 오전
저도 ‘붕어빵’을 즐겨봅니다.
지난 주, 저도 그 프로를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60이 넘었다네요.
아이들의 눈엔 그렇게 비쳤나 봅니다.
아바단
2013년 1월 22일 at 4:20 오전
붕어빵 .. 믿음이네를 좋아하지요.
가을 방학 만들어 달라는것도 생각나고
앞으론 좋은 일만 기대하지요.
풀잎피리
2013년 1월 22일 at 5:05 오전
권위는 있되 친근한 소통이 잘 되는
대통령을 그립니다.
대통령아줌마 ㅎㅎ 동감입니다.
벤조
2013년 1월 22일 at 6:52 오전
그런데 장난감 광고는 왜 하지말라구요?
갖고싶어져서요?
가보의집
2013년 1월 22일 at 6:55 오전
데레사님
박근헤님 대통령 되여서 우리나라에 큰 변화가 온듯합니다
아줌마 할머니 하는 친근감이 와 있으니요
무언가 모르게 성품이 아줌마 같고 할머니 같은 친금감이 와 있으니요
금자
2013년 1월 22일 at 6:59 오전
그래도 선생님한테 선생님 할아버지 아저씨 언니 라고 할 수 없듯이
권위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근감이 좋기는 하지만 요즘
아이들 너무 버릇이 없는것 같아서 그것도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36 오전
한사님.
그렇지요?
저도 그 아이 말에 폭소를 했습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36 오전
미뉴엣님.
맞아요. 할머니는 너무하죠?
그래도 아이들 눈에는 할머니로 보이는걸 어떡해요?
ㅎㅎ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37 오전
운정님.
붕어빵, 정말 재미있죠?
아이들이 부르는 호칭이 훨씬 친근감이 있고 좋지요?
그런 대통령을 기대해 봅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38 오전
아바다님.
보셨군요. 그 프로.
앞으로 아이들의 바램처럼 좋은 대통령이 되길 기대 해 봅시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38 오전
풀잎피리님.
그렇죠?
대통령 아줌마, 정말 친근감 있어요.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39 오전
벤조님.
네, 갖고 싶은데 안 사주니까요.
그리고 그 아이말로는 사달라고 하면 엄마가 집에 있는것과
같은거라고 한다나요.
아이들 프로 전후로 장난감 광고가 많아서인가 봅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40 오전
가보님.
그렇습니다.
동네아줌마, 동네할머니같은 대통령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40 오전
금자님.
글쎄요. 나는 버릇없는것 같이 보이지 않고 너무 친근해서
좋던데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지만요.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8:41 오전
말그미님.
그 프로 보셨군요.
나이 든 제 눈에는 아주 젊게 보이는 박근혜 당선자가 아이들의
눈에는 할머니로도 보이나 봅니다.
최용복
2013년 1월 22일 at 9:33 오전
새대통령을 가리키는 정말 친근한 호칭들이네요^^
꾸밈없는 아이들의 소망들 뜻대로 이루어질것 같네요~~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9:36 오전
최용복님.
정말 친근한 호칭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을 순진무구하다고 하나 봅니다.
노당큰형부
2013년 1월 22일 at 11:01 오전
ㅎㅎㅎ
참으로 정감있는 호칭입니다.
대통령 아줌마, 할머님,또는 여사님,
저는 대통령 여사님이라고 부르면 되겠지요 ㅎㅎㅎ
해맑음이
2013년 1월 22일 at 1:31 오후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바램….
그렇네요, 신선하게 들리는데요^^
교포아줌마
2013년 1월 22일 at 2:49 오후
대통령 할머니’로 불러주셔요.
아이들에게 이런 대통령이 되면 정말 멋진 대통령이겠지요.
아이들이 어른들이 수저에 담아 입에 넣어주는대로 뱉는 그런 말들을 하는 시대가 지나가서
다행스럽네요.
아멜리에
2013년 1월 22일 at 7:20 오후
대통령 할머니 대통령 아줌마 다 듣기 좋아요.
데레사님이 추천하는 건전한 프로그램 저도 한번 봐야겠어요.
그런데 변태가 많아서.. 란 소린 참.. 그렇습니다.
모든 뉴스가 너무난 빨리 퍼져나가고 자극적인 뉴스 일수록 더 심하죠.
어린아이 입에서 변태 소리가 나오다니,
이건 어른들 잘못이죠.
전 우리나라가 그렇게 불안전한 곳은 아니라고 믿고 있거든요.
붕어빵 이란 이름 귀엽구요.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7:46 오후
노당님.
대통령여사님도 정다운 호칭이군요. ㅎㅎ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7:47 오후
해맑음이님.
그렇지요? 신선하게 들리지요?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7:47 오후
교아님.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대통령할머니나 대통령 아줌마로 친근하게
불릴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2일 at 7:49 오후
아멜리에님.
여자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은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는겁니다. 낯선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요.
붕어빵, 한번 봐보세요. 재미있어요.
summer moon
2013년 1월 23일 at 1:39 오전
가을방학 만들어 달라고 그런 아이 누군지 모르지만
얼마나 귀엽게 여겨지는지요!ㅎㅎㅎ
인회
2013년 1월 23일 at 2:20 오전
우리에겐 대통령아줌마,아이들에겐 대통령할머니, 대통령여사님도 친근하네요.
바라보기 나름일것같습니다.
해 연
2013년 1월 23일 at 2:29 오전
장난감 광고 하지 말라는것 나도 찬성이에요.
그리고 어린이 시간에 노인네 보험상품 광고 하는것두요.ㅎ
이승만 대통령시절.
‘대통령 할아버지’ 소리 많이한 기억이 납니다.
정말 좋은
대통령 아줌마
대통렬 할머니가 되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3일 at 3:05 오전
썸머문님.
정은표의 아들 정지용이에요.
가을에는 먹을거리가 많으니 맛있는것 찾아 다닐수 있도록
가을방학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그 아버지가 공부는 언제하니? 하니까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하고 답해서 웃었습니다만 참 귀엽지요?
데레사
2013년 1월 23일 at 3:05 오전
인회님.
바라보기 나름이지만 부르는것도 친근하게 불리워지도록
친근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데레사
2013년 1월 23일 at 3:06 오전
해연님.
맞아요. 막상 광고한 보험 들려고 하면 까다롭던데…
아무튼 광고가 너무 많아서 탈이지요.
저도 대통령아줌마, 대통령할머니가 되어 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modrige
2013년 1월 23일 at 9:36 오전
저도 외출이 없으면 잘보는 프로인데
마지막 아이템..빨리 맞출려면 뛰어야 하잖아요.
칼힐 신고 나오는 엄마가 있는데 참 이해가 안가드라는 것..
어느 엄마는 급하니까 신발 벗어 재키는데 보기가 참 안좋았고..
방송 끝나고 집에 가서 꿀밤 10대씩은 맞을 아이가 몇명 있을듯 싶어요..ㅎㅎㅎ
데레사
2013년 1월 23일 at 10:36 오후
모드리게님.
맞아요. 그래도 재미있어서 늘 봅니다.
잘 계시지요?
jh kim
2013년 1월 24일 at 2:23 오전
평안 하시온지요
대통령 할머니
대통령 아줌마
그것참 듣기 좋군요
샘물
2013년 1월 24일 at 3:56 오전
데레사님,
어린시절 가까이서 바라본 박근혜 당선인은 조용하고 검소하고 겸손한 학생이었지요.
진정으로 섬기는 리더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silkroad
2013년 1월 24일 at 1:30 오후
예~
동감임니더~
실키가
박당선인하고
갑짱 아임니꺼~^^*
silkroad
2013년 1월 24일 at 1:31 오후
근데
할배는 아인데예~ㅋㅋ
데레사
2013년 1월 24일 at 7:31 오후
jh kim 님.
듣기 좋지요?
이렇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4일 at 7:31 오후
샘물님.
저도 그러기를 바라겠습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4일 at 7:32 오후
실키님.
아, 그렇군요.
그럼 올해 환갑이시네^^ ^^
아이들 눈으로 보면 환갑은 할배 맞거든요. ㅎㅎ
방글방글
2013년 1월 24일 at 11:19 오후
대통령 당선 이후로
활짝 웃는 모습의 기사를
자주 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그 이전의 살짝 어두웠던 모습은
이제 물러가고
얼굴 모습만이 아닌
생각도 마음도 나아가서는 국정에
있어서도 모두가 활짝 웃는 나날이길
바라며
모든 국민에게 친근감 있는
대통령으로 생활하기를 고대합니다.~
왕언니님 ^ ^
늘 건강하시고 福 되시길 빕니다. ^*^ ^*^
구산(久山)
2013년 1월 25일 at 4:44 오전
저도 이프로를 자주 봅니다만
어린이들은 참으로 천사 같은 마음을 갖었다는게 신기합니다.
더 신기한 것은 그런 어린이들이 장성하면서 마귀의 마음처럼 변한다는겁니다. ㅋ
박근혜 대통령 아줌마께서 아주 정치를 잘 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士雄
2013년 1월 25일 at 5:37 오전
별로 웃을 일 없는 세상에서 건강한 웃음을 주는
프로가 붕어빵이더군요.어쩌다 한 번 보면 재미있어요.ㅎㅎ
그렇군요. 대통령 아줌마! 대통령 할머니!
친근하고 좋습니다. ㅎㅎ
데레사
2013년 1월 25일 at 10:54 오전
방글이님.
맞아요. 우리 모두가 친근하게 부를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잘 있었죠?
데레사
2013년 1월 25일 at 10:55 오전
구산님.
사람이 늙을때도 어린이 같은 마음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이런 프로들을 보면서 헝클어지고 거칠어진 마음을 가다
듬는겁니다.
데레사
2013년 1월 25일 at 10:56 오전
사웅님.
그렇지요?
친근하게 불리우는 대통령이 되길 고대합니다.
시원 김옥남
2013년 1월 26일 at 2:51 오전
마침 점심 시간이군요!
데레사 님 주제를 빗나가서
전요, 지금 이 순간 붕어빵이 먹고 싶군요~ㅋ
揖按
2013년 1월 26일 at 6:18 오전
대통령 당선자는 아버지 박 정희 대통령에 대한 기억이 많이 있나 봅니다.
결국 암살되긴 했지만, 박 대통령은 절대 2인자를 두지 않았고, 혼자서 고독한 결정들을 많이 내렸엇습니다. 지금 박 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법과 원칙을 매우 강조하고 있으니, 기대해 봅니다. 아마도 이 땅에서 부정부패, 특권 향유와 같은 폐습이 추방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나 기대 해 봅니다. 이게 된다면, 나머지는 다 지엽적인 잇슈이지요.
데레사
2013년 1월 26일 at 9:02 오후
시원님.
저도 붕어빵 좋아해요.
보이기만 하면 사먹어요. ㅎㅎ
데레사
2013년 1월 26일 at 9:03 오후
읍안님.
반갑습니다.
모두가 부정부패, 특권의식이 사라지기를, 또 업애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