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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양재시민의숲 걷기
어린이날에 할매들도 나들이를 했다. 양재동에서 점심을 먹은 김에 우리도 싱그러운 숲속 공기도 마시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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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어느새 봄날이 가고 있다. 개나리가 피고, 벚꽃이 피고, 목련이 피고, 철쭉이 피드니 어느새 그 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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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에게 주는 치유의 글, 혼이 담긴 시선으로
바쁠수록 한 호흡 멈추어 보라. 지금 서 있는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지 못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