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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뒷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
나는 아무래도 전생에 왕실의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세상의 허구 많은 읽을거리 중에서 유독 왕실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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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놓친 연꽃구경
아침에 날이 흐리길래 이때다 싶어 연꽃구경을 나섰다. 연꽃을 보려면 그늘이 없기 때문에 날씨가 좋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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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수제비가 딱
비오는날은 수제비나 부침개가 땡기는 법이다. 어릴적 어머니는 비가 내리면 수제비나 부침개 외 콩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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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도 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날씨도 덥고 만사가 귀찮아서 집과 스포츠센타, 그리고 꼭 필요한 곳에만 다니는 일상이 보름쯤 계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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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느냐고요?
한며칠 어떻게 지냈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저 멍한 상태로 7월을 보내고 있다고 해야 정답이겠지.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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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블로그와의 이별연습을 해보니….
조선블로그 없는 세상, 그 세상이 오는 날이 이제 6개월도 남지 않았다. 하루에도 몇번씩, 틈날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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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다 새 방을 만들었습니다. 같이 가실 분 계세요?
1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했던 이웃님들 저 어저께 다음에다 새로운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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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 빼기 싫다
나는 늘 착각속에서 살아 왔다. 수십년 조선일보의 애독자로 살면서, 조블의 블로거가 되었고 종편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