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나눔펀드 입금계좌 개설
통일나눔펀드의 입급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은행이 바로 집 옆에 있는 관계로 편의상 제 이름으로 개설했습니다.
약정하신 10,000 원을 입금해 주시면 경영진 만나러 가는 날
통장과 함께 통일펀드에 기금으로 내겠습니다.
1만원씩 100명이 모아서 100만원의 통일펀드기금을 조선일보에
기탁한다고 해서 조블 존폐에 큰 영향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10여년간 몸담았던 조블, 기어히 폐쇄된다면
고맙다는 인사차원은 되겠지요.
이 계좌는 한시적으로만 개설 해 놓겠습니다.
경영진과의 약속이되면 그 전날 전부 출금하고 계좌는 해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틈날때 마다 은행에 가서 통장정리를 해서 입금하신분
명단도 통일펀드나눔 카테고리를 통해서 발표 하겠습니다.
반드시 1인 1만원만 입금하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 드립니다.
계좌번호는
426-910304-62107 하나은행 오옥자
그리고 입금하실 때는 이름이 여섯글자만 된다니까
데레사오옥자 식으로 블로그명과 실명을 함께 써주시기
바랍니다. 굳이 실명을 밝히기 싫으신 분은 블로그명으로만
해주셔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병규
2015년 8월 17일 at 11:04 오전
홍보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17일 at 11:48 오전
종씨님
많이 입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화
2015년 8월 17일 at 12:03 오후
수고 많습니다 데레사님!!
많이~ 입금되었으면 좋겠네요
데레사
2015년 8월 17일 at 12:07 오후
선화님
그래요. 많이도 말고 딱 100명, 100만원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인례
2015년 8월 17일 at 12:25 오후
조금 전 50.000원 입금 시켜드렸습니다
저 외에 4분 존함 명으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외지 블로거 님 명분으로….. (모두 동참하시는 맘 잘 알고 있습니다!국외자 님들은 여러 정황상 번거로운 방법 때문에 생각해서 )
데레사
2015년 8월 17일 at 12:42 오후
유인례님
고맙습니다.
다른 네분은 성함을 밝히시지 않고
그냥 유인려님외4분 이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막일꾼
2015년 8월 17일 at 12:43 오후
지금 봤는데 밤중이어서, 내일이나 입급하겠습니다.
근데 오병규님과 종씨군요. ㅎㅎ
저도 한 때는 오렌지라는 오씨 성을 사용했으나 이제는 막씨 성을 갖고 있습니다.
해운대 막씨에 파는 막가파입니다. ㅋㅋ
데레사
2015년 8월 17일 at 1:12 오후
막일꾼님
해운대는 제 나와바리였어요. ㅋㅋ
네, 종씨입니다.
해 연
2015년 8월 17일 at 1:22 오후
저도 입금 시킬께요.
수고하십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17일 at 1:26 오후
해연님
탱큐. 우리들의 작은정성이 통일에 이바지되길
바랍니다.
권수영
2015년 8월 17일 at 2:45 오후
수고하십니다
한국시간 pm11시47분 만원 입금했습니다
권수영
다사랑
2015년 8월 17일 at 3:56 오후
내일 입금시키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리울
2015년 8월 17일 at 3:57 오후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대신해 주시니
좋은날
2015년 8월 17일 at 9:16 오후
저도 정성된 마음으로
입금하겠습니다.
조블 화이팅!~
노당큰형부
2015년 8월 17일 at 9:26 오후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입금예정입니다.
睿元예원
2015년 8월 17일 at 9:36 오후
어찌 데레사님 새글이 안 떠서 궁금했는데
좋은 날님댁에서 링크된 걸 보고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데레사님, 참 좋습니다.^.^
enjel02
2015년 8월 17일 at 10:25 오후
좋은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연담
2015년 8월 17일 at 11:01 오후
수고 하심에 늘 감사드리며….
아침에 송금하였습니다~
드래곤
2015년 8월 17일 at 11:22 오후
데레사님의 열정어린 노고에 경의를 드립니다. 늦었지만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雲丁
2015년 8월 17일 at 11:28 오후
앞서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동참하겠습니다.
두남
2015년 8월 18일 at 12:54 오전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보의집
2015년 8월 18일 at 12:58 오전
데레사님
모두 수고 하시네요 나도 시간 나는데로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샘물
2015년 8월 18일 at 1:33 오전
저도 시동생에게 부탁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필코더
2015년 8월 18일 at 2:24 오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입금했는데 텔레뱅킹이라 실명(윤영노)으로 했습니다.
Manon
2015년 8월 18일 at 3:17 오전
수고하십니다.
그곳 날자 8월18일 오전 11경 마농/김혜자, 쉼표/아침바다 이름으로
20,000원 입금했습니다.
바위
2015년 8월 18일 at 3:22 오전
저도 실명(박판구)으로 송금했습니다.
늘 앞장 서 수고하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정민 맘.
2015년 8월 18일 at 3:49 오전
수고하시며 애쓰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입금했습니다.
순이
2015년 8월 18일 at 3:49 오전
순이 (최수니) 입금했습니다.
보미
2015년 8월 18일 at 3:58 오전
왕언니!!!
조블 존속을 위해 힘을 다하시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입금했어요
계 ㅡ 속 홧 팅입니당
데레사
2015년 8월 18일 at 4:01 오전
모두 고맙습니다.
은행 마감시간 전에 가서 통장 정리한 후 입금내역
올리겠습니다.
오병규
2015년 8월 18일 at 4:02 오전
오병규,
사위 왜그래,
딸 된장 고추장,
오병규 아들,
오병규 며느리 ….
확인 결과 모두 입금 했답니다.
오병규
2015년 8월 18일 at 4:09 오전
미국 총괄 본부 dotorie(오 여사님)님께서도 며칠 내
미주 식구들이 모금한 거금이 곧 송금될 것입니다.
막일꾼
2015년 8월 18일 at 4:28 오전
송금했습니다.
睿元예원
2015년 8월 18일 at 5:47 오전
우리동네 시디기는 의뢰인 쓰기가 없어서
실명으로 보냈습니다. 1시쯤, 제이름은 안부게시판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njel02
2015년 8월 18일 at 6:09 오전
데레사 님 나는 계좌번호만 써 가지고 가서는 어쩔 줄 모르다가
데레사님 이름이 생각나서 입금을 하고 왔답니다 참 이래서야~~~
염영대
2015년 8월 18일 at 6:14 오전
ㅎ ㅎ ㅎ 저도 방금 구좌번호 알게 되었습니다.
내일 오전에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mutter
2015년 8월 18일 at 12:27 오후
에고! 지금 봅니다.
목요일에 입금가능할 것 같은데요.
mutter
2015년 8월 18일 at 8:32 오후
스크랩을 하는데 전체 내용이 보이게 해주셨으면
데레사
2015년 8월 19일 at 10:49 오전
막일꾼님
고맙습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19일 at 10:49 오전
예원님
오늘에사 보내요. 완전 뒷북입니다. ㅎ
데레사
2015년 8월 19일 at 10:49 오전
엔젤님
고마워요.
데레사
2015년 8월 19일 at 10:52 오전
염영대님
고맙습니다.
풀벌레
2015년 8월 20일 at 12:39 오전
늦었습니다.
도리모친
2015년 8월 20일 at 4:44 오후
너무늦었죠?
방금보냈어요.
데레사
2015년 8월 20일 at 5:43 오후
아이고 고마워요.
뽈송
2015년 8월 21일 at 2:15 오전
아, 이런게 있었네요.
그동안 블로킹을 쉬고 있었다가 몰랐네요.
저도 오늘 중으로 보낼께요.
Annie
2015년 8월 22일 at 11:02 오전
이제야 송금 했읍니다
수고 하심 고맙습니다
손풍금
2015년 8월 23일 at 12:16 오전
뒤늦게 동참합니다 ^^
고생이 많으세요. 데레사 언니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겨울비 님과 제 것 입금했습니다.)
비풍초
2015년 8월 25일 at 12:14 오후
허걱.. 오늘이 마감인지 모르고 딴데 정신팔려있다가 오늘이 마감이라해서 부랴부랴 입금했슴다.
콘도르
2015년 8월 26일 at 9:23 오전
오늘확인했네요. 입금하려니 계좌가없다고…깜짝놀라 재차해봐도, 날짜를 보니 어제마감이네요.
참가하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