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21 12:00 현재 입금내역입니다.
오늘 금요일이고 해서 12:00 에 통장을 정리 해 봤습니다.
오늘 입금이 50,000 원, 총 금액이 873,000원 입니다.
이제 미주지역에서 모금한 돈을 도토리님이 335 불을
보내 올 것이고 지나님도 20불을 우편으로 부치셨다고
하니 873,000원에 미화 355 불이면 목표액 100만원을
초과 했습니다.
그래서 약속대로 25 일에 이 통장은 해지 하겠습니다.
제가 주말에 틈을 내서 명단을 작성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때 성함이 틀리거나 또 익명으로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 해 주시면 고쳐 드리겠습니다.
작성되는 명단은 여러분에게 보여 드린후 조선일보에 제출 할
생각입니다.
앗, 사진이 많이 희미합니다.
구산 한종성 10,000
리나아10,000
박미경 도리모친10,000
하늘못(반환점)10,000
익명10,000 입니다.
특히 해외에 계시는 분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경영진과의 면담날자가 정해지면 오병규님께서
공고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오병규
2015년 8월 21일 at 9:13 오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좌장님이 아니셨다면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겠습니까.
이는 진실로 하늘이 우리 모든 블로거들의
희망이자 염원을 이루게 하겠다는 뜻인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당큰형부
2015년 8월 21일 at 9:19 오전
데누님
뜨거운 여름날임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직장을 핑계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눈팅 입팅만 합니다.
ㅎㅎ
존경 합니다.
가보의집
2015년 8월 21일 at 11:18 오전
데레사님
저도 가보집 이름으로 1만원 넣었습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1일 at 11:33 오전
가보님
고맙습니다.
이 정성들이 모여서 통일도 되고 조블도 영원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mutter
2015년 8월 21일 at 11:35 오전
뽈송님도 붙이신다고 하셨는데요.
睿元예원
2015년 8월 21일 at 1:04 오후
정말 조블에 멋지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권수영
2015년 8월 21일 at 1:04 오후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방글방글
2015년 8월 21일 at 10:10 오후
왕언니님 ^*^
세상에~
이렇게 귀한 일에 제가 빠져있군요.
얼른
입금부터 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福된 시간으로 맞으셔요. ^*^ ^*^
방글방글
2015년 8월 21일 at 10:40 오후
제가 다시 왔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 시작하면서 그리고
때때로 아이들의 정성을 보태어서
블로그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
방금전에
아이들의 이름으로 각각 일만원씩을
송금하였습니다.~~
함께 거들지도 못하고 어떡할까요.
좋은 의견을 내셔서 이렇게 수고를 하시는
왕언니님의 빛난 업적에 힘을 입어서
꼭!! -조선블로그-가 길이길이 살아남기를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셔요. ^*^ ^*^
김삿갓
2015년 8월 21일 at 11:37 오후
데레사님…. 수고 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구~우벅!!
데레사
2015년 8월 22일 at 12:13 오전
방글이님
아니 살림밑천이랑 평화둥이까지도 기부 해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뽈송
2015년 8월 22일 at 2:09 오전
저도 어제 붙혔습니다.
아 12시 이후였나 보네요.
데레사
2015년 8월 22일 at 2:59 오전
뽈송님
고맙습니다.
월요일에 통장 정리 해 보겠습니다.
이제 목표금액을 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코더
2015년 8월 22일 at 4:30 오전
수고하셨습니다.
엊그제 제가 포스팅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통일을 주창하는 조선일보가 정작 자신이 운영하는 조블에겐 反통일적인 이산을 강요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합니다.
고운바다
2015년 8월 22일 at 4:41 오전
안녕하세요 ? 늘 " 순이 이야기"에 첫 댓글을 쓰시더군요 .
모금 계좌를 어제 알았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데레사
2015년 8월 22일 at 5:17 오전
필코더님
그렇지요?
우리같은 세대를 내쫓고 젊은 사람들 모아서 뭣 할려는지
의문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따져 보고 싶기도 합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2일 at 5:20 오전
고운바다님
고맙습니다.
벤조
2015년 8월 22일 at 12:17 오후
이런, 이런…
저는 아직도 어디로 부칠지 몰라 우물거리고 있었습니다.
어쩌지요?
바위
2015년 8월 22일 at 1:12 오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소망들이 결실 되어 조블존치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