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나눔펀드 기부자 명단과 금액
오옥자 데레사 10,000
유인례 외 4명50,000
권수영10,000
김태옥 연담10,000
산성10,000
노재완 10,000
김현석 두남 10,000
김연수 10,000
오현순 10,000
정공용 드레곤 10,000
윤영노 필코더 10,000
정민맘 아델라10,000
배한익 설매화 10,000
오병규 10,000
된장고추장 10,000
왜그래 10,000
오병규 며느리 10,000
오병규 아들 10,000
김혜자 마농 10,000
쉼표 아침바다 10,000
박판구 바위10,000
구름길 10,000
최수니 순이 10,000
샘물 10,000
전경애 다사랑10,000
조블존속기원 10,000
허화춘 예원 10,000
막일꾼 10,000
최연숙 아침숲향10,000
이신구 엔젤 10,000
공명환 10,000
진 110,000
전병윤 좋은날 10,000
참나무 10,000
푸나무10,000
박문규 노당큰형부10,000
염영대 백두산 10,000
홍초 10,000
호주 벤자민 43,000
최미령 10,000
선화10,000
다사랑 남편 50,000
PARK, SOONE 10,000
노당 쌍둥이 20,000
노당 시몬스 10,000
임인애 해연 10,000
송헌 좋은나날10,000
그리움 10,000
정경렬 10,000
장기욱 무터님 가족 80,000
최재영 풀벌레 10,000
키위 10,000
조병선10,000
한종성 구산10,000
리나아 10,000
박미경 도리모친10,000
하늘못 (반환점) 10,000
익명10,000
송효운 뽈송 10,000
ranran10,000
가보의집 10,000
추억 나를 찾으며 10,000
설지원 (방글방글이님 딸) 10,000
설동민 (방글방글이님 아들)10,000
김현수 킴스 10,000
고운바다 10,000
지아나 10,000
비단 게으런구름10,000
ANNIE 10,000
손영란 오드리 10,000
안효숙 손풍금 10,000
겨울비 10,000
조선달 10,000
임영란 10,000
황세성 10,000
박세진마중물 10,000
진인구 비풍초10,000
송명희 말그미10,000 (현금으로 보내옴)
총 1,073,000원
해외에서 달러로 보낸 명단
이상봉 10 불
가로수 10
죤 배15
주은택 100
도토리 10
익명 80
김삿갓 20
익명 10
리사 10
김술 10
perlyoung 10
형사콜롬보 10
벤조 10
교포아줌마10
익명 30
아내사랑10
(총 355불 모금액중 20불이 수수료로 쓰이고 335불 임금됨)
지나님 20불은 우편으로 송금했다는데 아직 도착 안했지만
그 20불까지 합치면 해외모금이 355불입니다.
총 모금액은 한국 돈 1,073,000 원과
미화 355 불 입니다.
(비뚤비뚤 좀 우습게 된 명단입니다. ㅎㅎ
수정으로 들어 가 보면 똑 바른데 등록만 누르면 이렇게 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양해 하시고 봐 주세요)
선화
2015년 8월 27일 at 10:22 오후
늘 수고 많으신 데레사님
감사합니다!!! 애쓰십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7일 at 10:23 오후
선화님
고마워요. 늘 격려 해주셔서.
벤자민
2015년 8월 27일 at 10:47 오후
수고하셨읍니다
睿元예원
2015년 8월 27일 at 11:21 오후
눈도 침침하실텐데
참~
노고에 감사합니다.^.^
雲丁
2015년 8월 28일 at 12:18 오전
데레사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막일꾼
2015년 8월 28일 at 2:23 오전
조블폐쇄 결사반대 베너를 달지 않았네요. ㅎㅎ
막일꾼
2015년 8월 28일 at 2:24 오전
수고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보낸 작은 성금에 담긴
우리들의 바램을 조선닷컴이 알아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2:57 오전
막일꾼님
깜빡 하고 수정으로 들어가니 잘 안되네요.
다음 글 부터는 올리겠습니다.
좋은날
2015년 8월 28일 at 3:38 오전
으랏찻차!!!~
조선블로그입니다.
방글방글
2015년 8월 28일 at 3:53 오전
왕언니님 ^*^
늘
항상
언제나
넉넉하신 마음으로 주위를 품으시고
보살피시는 일상으로 지내시느라
많이 바쁘시고 많이 보람차시리라
생각듭니다.★ ★
수고하시는 그 이상으로
福된 나날 누리시고
오늘의 2차 면담을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시길 응원해 드립니다.~
아자! 화이팅하셔요. ^*^ ^*^
블로거 모두를 위하여 애쓰시는
10인의 용사님 모두께서도
언제나 福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
순이
2015년 8월 28일 at 3:57 오전
데레사 언니가 있어서 조블의 평화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뒷말을 묵묵히 감당하시는 모습에서 연륜이 묻어나고
의젓하십니다.
고생스러우셔도 보람있으시지요.
조금 더 수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바위
2015년 8월 28일 at 5:02 오전
큰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화이팅!!!
권수영
2015년 8월 28일 at 5:04 오전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열심히 응원합니다
mutter
2015년 8월 28일 at 5:24 오전
형님!
애쓰셨습니다. 고맙고요.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9:20 오전
방글이님
고마워요.
살림밑천이와 평화둥이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해줘요.
이제 찬 바람도 불고…. 신나게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9:21 오전
무터님
경주여행에서 돌아왔어요?
가족분들에게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9:22 오전
좋은날님
고맙습니다.
우리의 이 노력들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9:24 오전
순이님
네, 그럴려고요.
가슴에 묻기에 힘드는 일도 많지만 그것도 이제 면역이
생기네요.
별 사람이 다 있다는것이 한편 재미나기도 합니다. ㅎ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9:24 오전
바위님
그래야지요.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9:39 오전
권수영님
멀리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필코더
2015년 8월 28일 at 11:36 오전
삐틀빼틀이 더 아릅답네요 ㅎ.
이 지극정성을 하늘이 保佑해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당큰형부
2015년 8월 28일 at 11:47 오전
퇴근하고 오면 제일 궁굼한것이
조블에 평화가 오는가?
입니다
ㅎㅎㅎ
데누님이 계시어 조블이 좋습니다.
구산(久山)
2015년 8월 28일 at 12:44 오후
아무도 나서기 싫어하는 일을 도맡아 하신 그 넓은 마음을
존경하면서 또 치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 연
2015년 8월 28일 at 1:13 오후
어려운 총대 매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현수
2015년 8월 28일 at 1:43 오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성원을 바탕으로 조블이 존속되고
나아가 통일의 밀알이 되길 기원합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2:22 오후
필코더님
참 이상해요.
수정으로 들어가 보면 똑바른데 등록만 하면
비뚤비뚤해 지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습니다.
조선측에 이렇게 프린트해서 전달하면 많이 웃겠지요?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2:22 오후
노당님
저도 노당님이 계셔서 좋아요.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2:23 오후
구산님
고맙습니다.
힘껏 해볼려고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뒷말들이 너무 무성해서요.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2:23 오후
김현수님
우리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이지요.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2:26 오후
해연님
고마워요.
언제 만나서 회포나 한번 풀어요.
다사랑
2015년 8월 28일 at 2:50 오후
감사합니다.
명단까지 적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오늘 백업 프로그램 만드는 과정이 좀 늦어진다고 운영자님 방에 글이 떴네요.
떠나야 하나.. 생각하니 서글프네요.
한마음으로 일이 잘 해결되길 기다려보겠습니다.
데레사
2015년 8월 28일 at 3:12 오후
다사랑님
나도 그 글 읽었어요.
한마음이 되어도 어려운데 참 아쉬운 점이 많아요.
그래도 힘 내 보겠습니다.
벤조
2015년 8월 29일 at 9:51 오후
데레사님은 물론이고 미국의 도토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
데레사
2015년 9월 1일 at 11:01 오후
벤조님
우리의 소원이 꼭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말그미
2015년 9월 2일 at 4:48 오후
이렇게 수고를 많이 하셨는데
이제야 댓글 드립니다.
얼마나 힘이 드셨나요?
9월 2일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데레사
2015년 9월 2일 at 5:14 오후
말그미님
반가워요. 돌아 오셨군요.
탈없이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