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려운 위블 포스팅
오늘도 여전히 글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어제의 글에 몇 분의 댓글이 달린걸 봤는데 그것도 승인을 해야만 되는것 같아서 승인하기를 눌렀는데
보일려는지 보이지 않을려는지 모르겠어요.
며칠 사이지만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저 역시 이웃님들이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1월 1일은 우리집 거실에서 베란다 창문을 통하여 구름에 낀 해맞이를 했고요.
어제는 대부도의 미술관 두 곳을 다녀 왔습니다.
갑자기 문화인이 되었느냐고요?
날씨가 추워서 야외에는 나가기도 그렇고 새로운 위블에 포스팅 할것도 없고 해서 사진을 많이
찍어 왔는데 도저히 올릴수가 없어서 전전긍긍 중입니다.
차차 나아지겠지만 많이 힘들것 같아서 에효 소리를 연발 해 봅니다.
모든 분들께 늦었지만 2016 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jeeana
2016년 1월 3일 at 10:09 오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문규
2016년 1월 3일 at 10:13 오전
허~어 ㄹ
정말 로그인 방법이 왜 이렇게 복잡 한건지 모르겠내요
댓글을 다는데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2016 병신년
데누님 건강 하시고
조선닷컴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11:51 오전
댓글들을 달면 블로그 홈에서 대기중에 있는데요.
거기서 승인하기 누르고 또 편집을 눌러야만 이리고 댓글이
옮겨 오는군요. 참내. ㅎㅎ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11:52 오전
대기하고 있는 댓글에 승인하기 누르고 편집을 또 눌렀드니
여기에서 보이네요.
박문규
2016년 1월 3일 at 10:15 오전
ㅎ ^^
로그인
성공 한건가?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11:53 오전
성공은 한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저도 헤매는 중이라서요.
엄마찾아 삼만리로 가는것 같아요.
막일꾼
2016년 1월 3일 at 10:32 오전
댓글을 올려도 합격 불합격 판정을 받아야 하는 모양이지요?
위블이 참 어렵게 가네요. ㅎㅎ
이것도 테스트입니다.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11:54 오전
그런가 봐요.
본인이 승인안하면 안 올려져요.
그러니 남이 못 보겠지요.
마음에 안들면 승인 안하면 되나 봅니다만….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11:46 오전
댓글달기에 승인하기를 눌렀는데 여기로 와 보니 없네요.
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캄캄입니다.
막일꾼
2016년 1월 3일 at 12:35 오후
요 며칠 조블이 없어지고 난 뒤 이 위블에도 로그인이 안되고 해서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댓글은 달 수 있으니 이렇게 안부 전합니다.
오병규님은 농한기에 뭘 하고 지내시는지,
노당님은 출근 잘 하고 계신지, 예원님은 여전히 요리연구 하고 계시는지,
선화님은 제주도에서 ‘찍사질’은 여전하신지…등등 궁금해지네요.
글고 조블 끝판에 카운트다운 열심히 하던 그 양반이랑
도둑질, 장물 운운하며 입에 거품 물던 그 고약한 양반도 잘 기시는지
까지도 궁금해지니…ㅋㅋ
하여튼 전처럼 다시 만나 싱거운 소리 빨리 하고 싶어집네당. ㅎㅎ
.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4:25 오후
이제 다 잊어 버리세요.
새 술은 새 부대에….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이웃 여러분 ~~~
유인례
2016년 1월 6일 at 8:03 오후
도깨비 홀린 거 같습니다
댓글 달고 확인 해 보니 글이 떴다가 사라져서
회원님이 꼴 뵈기싫어서 삭제 시키셨나 의아해 했었는 데
한 참 후에 보니 사라졌던 댓글이 나타나서 곤혹스럽게시리 두 번의 글이 올린 격이 되뿌렸네요. 아오 창피 ㅎㅎ
그나 저나 삭제하는 기능도 안 보이고.
현재 치매걸린 사람 같습니다. 본인 이 …….
다사랑
2016년 1월 3일 at 2:17 오후
데레사님..
글을 올리셨네요.
저는 제 블로그 자체가 이직 사진도 안 올라오고 띄어쓰기가 안되어 있어서 시도를 안 해보았습니다. 아직 완전히 셋업되려면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아마도 위블로 조블 블로거들을 이동 시킬 결정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미리 준비를 못하지 않았을까 혼자 추측만 합니다. 어제 위블 사용법을 한참 읽어 보니 댓글도 이미 두번 이상 이곳에 올려져 승인을 받은 사람들만이 올릴수 있는 것 같았어요. 제가 잘 못 이해했나 했었는데 맞나보네요. 스팸을 걸러내는데는 좋겠지만 활성화되기는 어렵겠지요?
이웃님들의 글들이 다 옮겨지면 뭔가 안내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자카르타는 덥고 더운 우기입니다. 머리가 땀에 젖어 있어요.
참 근래에 처음 격는 이상한 우기…
제 글들도 빨리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데레사 언니 파이팅!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4:28 오후
지금 다사랑님 댓글도 홈에 들어가서 승인하기 편집 을
누르고 그것도 한참 기다려서 여기에 올라 왔어요.
다른 사람들은 사진을 한 두장 정도 올리던데 나는 아직
사진은 안되고…
제것은 조블에서 옮긴 자료는 정리가 아주 만족할 수준으로
잘 되어 있어요. 아마 다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많은 공부가 필요할것 같고 운영자측에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아요.
다사랑
2016년 1월 3일 at 2:18 오후
댓글 금방 올라기는데요?ㅎ
다사랑
2016년 1월 3일 at 2:19 오후
아니네요. 승인을 기다리나봅니다. 어렵군요! 휴~~!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4:29 오후
아니에요. 내 방으로는 저절로 안 올라 와요.
홈으로 가서 승인하기 편집을 눌러놓고 기다려야만 됩니다.
睿元예원
2016년 1월 3일 at 2:29 오후
글이 수정이 안되고 카테고리 관리가 안되더군요.
최근글이 무수히 등록되어 있어서 글쓰고 누르기가
겁났었는데 오늘 한번 올려 봤는데 불안합니다.
이웃분들 소식이 무척 궁금했는데 노당님, 막일꾼님이 보이시니
반갑습니다.ㅎㅎ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4:30 오후
그럴거에요. 이제 연휴지나고 나면 좀 더 좋아지겠지요.
그러나 이렇게 어려워서야 해외의 비블로거들은 어떻게
우릴 찾아 올려는지… 아직은 오리무중입니다.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4:49 오후
좀전에는 승인을 기다리는 댓글과 응답글이 올라왔드니 또 없어졌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스펨확인을 기다린다고 나오네요.
아이고, 너무 어려워요.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4:55 오후
아까 분명 예원님 댓글이 있어서 응답글도 썼는데 어디로
도망 갔어요? 까꿍하고 숨박꼭질 하나?
benaus
2016년 1월 3일 at 6:13 오후
제가 어제 댓글 달았는데
못 보셨죠
이거 보고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펼라고 합니다 ㅎㅎ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9:24 오전
물론 못 봤습니다.
댓글을 찾기도 힘들고 찾아서 이리로 갖고 오기도 힘드네요.
북한산
2016년 1월 3일 at 6:51 오후
댓글 다는것도 꼭이메일 주소넣어야 하고 응답은 무엇인지 정말까따롭습니다.
좀더 쉬운방법으로 접근 할수가 있어야 하는데 위블로그 로그인 하는것은 더욱 어렵네요.
조선닷컴 에서 일괄적으로 로그인하면 되엇는데 따로다로 로그인하게 만들얺은것이
이상 하군요.
북한산
2016년 1월 3일 at 6:58 오후
저도 금방 댓글이 사라지지않고 보였는데 다른 게재물 들어갔다오니
숨어 버렸네요.
귀신곡할 노릇이네요.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9:25 오전
정말 정말 어려워요.
노당큰형부
2016년 1월 3일 at 8:10 오후
위블로그
로그인,글쓰기,댓글 달며 이웃 찾아 다니기
모두 옛날 같지 않내요 흑~~
노당큰형부
2016년 1월 3일 at 8:12 오후
먼저
여기에 계시는 몇 분 에게만이라도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16년엔 건강하시고 행복한 블로거가 되시기
기원합니다.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9:25 오전
고맙습니다.
새해 이런 복을 받고 보니 과분해서 인지
도대체가 어려워서 쩔쩔 맵니다.
비풍초
2016년 1월 3일 at 8:15 오후
뭔가 매일 하던 일을 며칠 잊고 지냈더니 멍한 느낌…
다 되었다는 연락 올때까지 아예 로그인 연습도 안하고 있는 자가 여기 있습니다만..
8일에 모이기로 한 모임은 어떻게 공지를 할 건지요…. 시간 장소를…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9:26 오전
모임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조블이 문 닫아 버리니 모든게 캄캄 절벽이네요.
아마 오병규씨도 어디로 알릴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
똘건너 흰구름 정관영
2016년 1월 4일 at 5:57 오후
나는 아직도 로그인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12:33 오전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니까 저도 종잡을수가
없어요.
많이 기다려야 제대로 돌아갈것 같아요.
mutter999
2016년 1월 5일 at 8:44 오전
흰구름님
여기에 댓글이 써진걸 보면 로그인이 된 것 같습니다.
똘건너 흰구름 정관영
2016년 1월 4일 at 5:58 오후
나는 아직도 로그인이 아니 되고 있습니다..며칠째….
mutter999
2016년 1월 4일 at 8:05 오후
로그인 하면 내 블로그가 뜨지요?
맨위의 파렛트그림이 있는 곳을 클릭하면
내가 쓴 글을 편집,수정 할수가 있고요.
그림 올리기는 미디어라는 창고에 먼저 사진을 올려야해요.
그리고 나서 글 쓸때는 미디어라는 창고에서 사진을 가져와야 해요.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12:34 오전
오케이.
그렇게 해볼께요.
mutter999
2016년 1월 4일 at 8:10 오후
파렛트그림이 아니라 열쇠그림이네요.
송명희- 말그미
2016년 1월 5일 at 6:36 오전
글을 올리셨군요.
저는 아직 아이들 때문에 바빠서 포스팅해 볼 여유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글을 올리기 어려워서야…
저는 아직 비밀번호를 갖지 못해 로그인도 해보지 않았지만 하면 또 곧
익숙해지겠지요.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9:03 오전
익숙해 질려면 부지하 세월일것 같아요.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려워야만 유식해 보이는건지… ㅎㅎ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9:04 오전
참 어렵습니다.
언제쯤이면 익숙해 질려는지….
송효운
2016년 1월 5일 at 11:40 오전
저는 아직까지 내 블로그가 어디있는지 조차 찾질 못했지요.
아니 위블로그에 들어와서 로그인 조차도 못하는 불상사를 겪고 있답니다.
글까지 쓰신 걸 보면 저보다는 많이 앞서가셨네요.
참, 답답하네요…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5:36 오후
앞선다고 볼 수도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뽈송
2016년 1월 5일 at 11:44 오전
송효운이 접니다만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캄캄한 곳에서 헤매고 있다구요..
막일꾼
2016년 1월 5일 at 1:43 오후
아직 비밀번호가 안 와 로그인도 못하고
이렇게 데레사님 방에서 댓글이나 달고 있습니다. 하이고 내 신세야!!!
말그미님도 보이네.
노당님은 비번 통보를 받았나 보네요.
그나저나 오병규님은 오데서 헤매고 계시는지…
이 위블이 웃기는 게 댓글도 엄중한 심사를 거쳐 오케이 해야 올라간다는 것인데
누가 이런 불편하고 웃기는 짓러리 하지 말라고 조닷측에 한 마디 해줬으면 합니다.
.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5:34 오후
맞습니다.
기다리는 댓글 옮겨올려면요. 승인 편집 누르고도 스펨확인을 거쳐서 오래동안
기다려야 본문으로 올라와요.
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유인례
2016년 1월 6일 at 7:49 오후
새해들어서 난생 처음으루다가 인사 드립니다 ㅎ
안녕 하세요
일주일이 지난 오늘이 우째 ,일년 하고도 열두 달이 흐른 느낌이 드네요
동아줄이 찔기기는 찔기네요 누가 톱으로 자르지도 않았으니 요
반갑습니다. 모든 님들 새해 건승을 빕니다 ^^
유인례
2016년 1월 6일 at 7:56 오후
맨 위에 꼬부랑꼬부랑 글씨는 왜 자동적으로 떠서 오해하기 쉽상으로 보여지니 우찌 된 것이지요
저는 꼬부랑꼬부랑 글씨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데….
ohokja1940
2016년 1월 7일 at 8:44 오후
내가 한마디 할께요.
세상에 댓글을 승인하고 또 스펨확인 기다리고 해야만
내 본글 밑으로 가지고 올 수 있으니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어요.
우영자
2016년 1월 5일 at 6:05 오후
저도 일단 시키는대로 시작은 했는데요.
제 노트북이 윈도우XP를 아직 쓰고 있는데 설명들으면 바꿔야 하나…
합니다. 아직 잘 모르겠네요.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9:11 오후
제가 익숙해 진 후에 가르쳐 드릴께요.
솔직히 너무 어려워요.
김호진
2016년 1월 6일 at 8:28 오후
데레사님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조블폐쇄로 인해 다시는 보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혹시나하고 조선일보 들어와서 두리번거리다
가 있음을 알게되어 찾아왔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형통의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ohokja1940
2016년 1월 7일 at 8:44 오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삿갓
2016년 1월 7일 at 4:52 오후
기자님들 쓰시던 블로그 싸이트라 아마 그 기능에 맞게 설계
되여 있어 그럴겁니다. 조선 일보에서 일반인들을 이곳에
오게 해주었고 또 블로그 싸이트를 리모델링 해주는 것 같은데…
고마운 일이죠. 베이타 시스켐이 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여지 저기
벅들 잡고… 아마 차차 나아질 거라 봅니다.
여기 댓글 달으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____________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고 저는 다음 까페 무인상점 이란데서 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무인상점 아무나 들어와서 놀고 가는…
http://cafe.daum.net/nomanager/bRbF/11
ohokja1940
2016년 1월 7일 at 8:46 오후
삿갓님
반갑습니다.
물론 차차 나아지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몇개의 포슽을 올리기는 했지만 솔직히
저도 어떻게 올렸는지도 모르겠어요.
워낙 헤매면서 이 키, 저 키 눌러대다가 완성했기 때문이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유 인례
2016년 1월 8일 at 12:23 오후
어디까지나 테스트 입니다
아 아! 마이크 시험 중 입니다
ㅎ ㅎ
위에 기신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 들 하시고 원생이 해에 행운이 가득히 들어 오는 한 해가 되시길 빌어 봅니다 ^^
ohokja1940
2016년 1월 8일 at 2:24 오후
ㅎㅎ
마이크 테스트중 맞습니다.
그래도 차차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