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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 내리는 날이 좋아
친구 둘이 놀러와서 밀린 얘기하느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창밖을 보니 때 아닌 눈이 내린다. 이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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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노래, 우리들의 중국어 수업
우리동네 주민센터에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것이 작년 7월 부터, 그러니까 이제 겨우 8개월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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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군자란 이야기
30년전쯤 일이다. 그때 우리는서초동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 바로 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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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수다, 그리고 그림구경
동네 이웃중 수다멤버가 몇명 있다. 날씨가 좋을때는 공원에서 놀며 걸으며 시시콜콜한 생활주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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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순례의 날
2016, 2, 23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 보니 간 밤에 내린 눈이 여기저기 보인다. 병원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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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절기상으로는 3월 1일 부터 봄에 들어간다. 그러니 며칠 남지 않았는데 날씨는 아직도 춥고 바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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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대보름날에는…
내일이면 정월 대보름이다. 오늘은 작은 보름, 서울지역에서는 오늘 저녁에 나물과 오곡밥을 해먹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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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청소를 하면서
주말이다. 백수에게도 주말은 더 한가하다. 운동도 안가고 공부도 안가고 만나자는 친구 전화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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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에 아들하나, 과연 금메달 일까?
딸 둘이 다 전업주부다. 우리 동네에 살고 있는 큰딸은 회사를 다니다가 결혼과 동시에 사직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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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설문조사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따르릉 ~~ 집 전화가 울렸다. 낯선 번호가 뜨길래 받지 않을까 하다가 뭐 그럴 필요까지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