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성남 아트센터앞 꽃길에서
성남 아트센터앞에서 버스를 내렸다. 그곳으로 후배 연숙이가 자동차를 가지고 나온다고 해서. […] READ MORE>>
-
7
그림공부 하는 친구에게 박수를 보내며
모임에서 헤어지는데 한 친구가 가만히 닥아와서 큰 봉투 하나를 쥐어 준다. 여기서 보지 […] READ MORE>>
-
17
댓글도 답글도 달렸다가 안 달렸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해 봅니다. 요즘들어 댓글도 답글도 달리지가 않아요. 이웃방문해서 댓글 […] READ MORE>>
-
15
-
7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
나가보면 천지가 꽃동산이다. 벚꽃과 개나리, 목련이 지고 나자 다투듯이 피어 난 왕벚 […] READ MORE>>
-
16
다정다감했던 조블의 이웃들을 그리워 하며
조블에서 위블로 옮겨 온지가 어느새 4개월이 다 되었다. 위블 시작 초에 어렵던 위블에 익 […] READ MORE>>
-
10
시레기 전문집, 시래옥에서
친구들이 이제는 고기 먹으러 가자는 사람이 없다. 모두들 산채비빔밥이나 청국장, 아니면 […] READ MORE>>
-
6
남한산성 순교성지에서
오늘은 성당 반 모임에서 성지순례를 가는 날이다. 집에서 멀지않은 남한산성 성지성당 11시 미 […] READ MORE>>
-
10
할매들의 세상 이야기
할매들이라고 해서 시사나 정치문제에 초연한건 아니다. 표현을 안 할 뿐이지 느낄건 다 […] READ MORE>>
-
8
우리 아파트는 지금 철쭉꽃밭
요즘은 어딜가나 조경이 잘 돼 있어서 꽃대궐을 방불케 한다. 벚꽃과 목련과 개나리가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