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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했던 8월이여 잘가라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안 튼 며칠이 지났다. 비가 한번 내리드니 그 무덥던 여름은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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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마지막 분수쇼
언제 더웠드냐는 듯이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져 버렸다. 하늘도 맑고 높고 바람조차 솔솔 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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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구름도 한폭의 그림
하룻밤 비가 내리드니 어제, 그제 하늘이 아주 맑고 깨끗해졌다. 기온도 많이 내려가서 가을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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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직거래장터 구경하기
“엄마, 오늘 수요일인데 혹 과천 직거래 장터에 가실 생각 있어요?”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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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이 있는 집, 그 소망은 이제 물건너 가고
1970,1,1 부산일보에 70년대를 바라보는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몇몇 사람들의 소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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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게 투정 부리기
누가 나더러 소원을 묻는다면, “가을 가운데 서 있고 싶어요”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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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년이 되어버린 일기예보
요즘 나의 희망사항은 오직 날씨가 언제쯤부터 시원해 질까에 있다. 그래서 다른 때 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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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춘향으로 늘어진 팔자가 되고 보니…
억지춘향이라는 말이 요즘의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허리를 수술하고 아직까지 치료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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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태극기 유감
아침부터 통장이 태극기를 게양해 달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당부를 했다. 우리 아파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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