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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블이웃의 카톡을 받고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는데도 더위는 여전하다. 혼자 있을때 에어컨을 틀면 아깝다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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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오늘 아침에
하늘이 맑다. 옛 말에 삼년 가뭄에도 사흘 장마는 싫다고 하드니 정말 장마는 싫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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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주절이 주절이 나의 수다
올 해의 절반이 지나갔다고 아쉬워 하는 내게 어느분이 말했다.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