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부처님께 꽃을 바치는 여인들
저녁을 많이 먹어서 소화도 시킬겸 평촌 중앙공원으로 갔다. 저녁먹은 음식점에서 중앙공원을 […] READ MORE>>
-
14
-
12
첫 농사, 첫 수확
시골에서 자랐지만 우리집은 농사를 짓지 않았다. 아버지가 우체국을 다니셔서 어머니가 집 […] READ MORE>>
-
4
광교저수지 둘레길 걷기
수원의 광교저수지 둘레길은 언제 걸어도 좋은길로 소문이 나 있다. 벚꽃은 이미 졌겠지만 […] READ MORE>>
-
4
꽃피는 봄날에 시시한 이야기
날씨가 풀린 후 부터 새벽산책을 시작했다. 벚꽃은 대부분 졌지만 또 다른 꽃들이 피 […] READ MORE>>
-
6
-
6
-
-
2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