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월 - 데레사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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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을 걸으며
By 데레사 on 3. 31, 2020
” 집에 있을수 있다는건 행복이다” 이 말은 미국의 어느 간호사 […] READ MORE>>
벚꽃 미국간호사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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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자 사주기
By 데레사 on 3. 29, 2020
마스크 사기만큼이나 어렵다던 강원도감자를 샀다. 운 좋게도 어느날 딱 당첨이되어 어제 […] READ MORE>>
강원도감자 10킬로 5 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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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었다
By 데레사 on 3. 27, 2020
코로나19 와 선거로 세월을 뒤숭숭하지만 계절은 한결같다. 목련이 피기 시작하면서 봄을 […] READ MORE>>
꽃대궐 벚꽃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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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걷기
By 데레사 on 3. 24, 2020
코로나가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바꿔버렸다. 나의 생활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게 엉망으로 […] READ MORE>>
텅빈거리 동네걷기 641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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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이 피었다
By 데레사 on 3. 22, 2020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도 치고지고 뉘 집을 들어서 본들 […] READ MORE>>
살구꽃 진달래꽃 일상이여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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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봄
By 데레사 on 3. 19, 2020
코로나19 가 기승을 부리거나 말거나 계절은 어김이 없다. 동네 한바퀴 돌면서 보니 동백, […] READ MORE>>
목련 산수유 동백 우리아파트의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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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아가고 싶다. 그리운 일상으로
By 데레사 on 3. 17, 2020
이웃과 수다떨면서 산책하고 이따금씩 밥도 먹으러 다니고 차도 한잔씩 나누며, 살아 온 세 […] READ MORE>>
그리운 일상 코로나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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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사기
By 데레사 on 3. 13, 2020
오늘은 내가 공적마스크를 살수 있는 날이다. 약국이 8시 30분경 문을 열어서 번호표를 […] READ MORE>>
공적마스크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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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와 있는데
By 데레사 on 3. 8, 2020
오후 2시쯤, 햇볕이 좋을때 아파트 옆 학교 마당을 한시간정도 걷고 오는게 요즘의 나 […] READ MORE>>
봄 코로나 물러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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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By 데레사 on 3. 4, 2020
마스크를 꼭 쓰라고 했다. 그것도 KF가 붙은 보건용으로. 그리고 손씻기를 열심히 하면 […] READ MORE>>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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