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조블에서 위블로 15,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꾸준히 포스팅을 해왔는데 요즘와서 위블이 열리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오늘 카나다의 김수남님께서 위블이 열린다는 카톡이 와서 저도 들어 와 봅니다.
왜 깜깜이가 되었느냐고 물을때도 답해 줄 사람도 없는 위블이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들어오니 스펨만 300여개, 지우느라 애 먹었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저는 화이자로 백신 두번 다 맞았지만 거리두기 4단계가 되니 아무데도 갈데가 없네요.
모두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위블이 열리니 이따금씩 소식 전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