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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뉴욕에 간다면 꼭 지하철로 다녀보리라
뉴욕을 몇번 갔지만 지하철은 한번도 타보질 않았다. 주차가 힘든 도시라 자동차는 호텔에다 두고 걷거 […] READ MORE>>
90오늘부터 방랑삼천리에 들어갑니다.
오늘부터 이달말 까지 집을 비웁니다. 신종풀루가 발목을 잡아 바다건너로는 못 나가고 내나라 여기저기 […] READ MORE>>
46엄마학교 이야기 , 40년전쯤에 내가 읽었드라면…(리뷰)
엄마학교 가 있다는걸 내가 안것은 얼마전 KBS 의 인간극장을 통해서 였다. 스물세살의 젊은 여성이 […] READ MORE>>
49과천대공원을 걸어보다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과천대공원을 자주 찾는 편이다. 아침마다 동네이웃들과 어울려서 한시간씩 걷는 […] READ MORE>>
49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 […] READ MORE>>
42위젯 설정해 놓고 재미있게 블로그질 하기
[싱싱한 일본어] 뭘 그렇게 껄껄거리며 웃고 있는 거야 [싱싱한 일본어] 회의실에서 훌쩍훌쩍 울고 […] READ MORE>>
38건강보험공단에서 운동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증진센터에서 운동을 시작한지가2주째다. 보험료가 오를때 마다 달갑지 않은 시선 […] READ MORE>>
59하늘은 높고 맑고 파아란데……
하늘이 높고 푸르고 맑아졌다.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쳐다본다. 너무나 투명하고 맑아서 내마음까지 […] READ MORE>>
50가을이 오는 모습
절기상으로는 오늘 9, 1 부터 가을에 들어간다. 하늘이 성큼 높아지고 나뭇잎들도 약간씩 색이 변하 […] READ MORE>>
54여름의 끝자락 풍경, 안양예술공원에서
안양예술공원,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안양유원지가 몇년전 부터 이름이 예술공원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