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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봄 밤 – 이 진명시인의 시 낭송회 –
시가 흐르는 봄 밤의 나는 행복했다. 학창시절 문학의 밤 행사에 참석했던 이후로 이런 분위기에 젖어 […] READ MORE>>
72못 말리는 할머니 ?
아직도 마음속에는 꺼내쓰지 않은 우산 하나가 남아 있는것 같다. 가끔씩 내가 살아있는걸까 죽어있는걸 […] READ MORE>>
74살금 살금 찾아 오는 봄
봄은 살금 살금 오나 보다. 불쑥 나타나면 사람들이 놀랠까봐 ….. 한며칠 집과 문화센터 […] READ MORE>>
72읽는 사진, 느끼는 사진 -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
지하철 사당역 6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지척 거리에 있는 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 […] READ MORE>>
40절반의 책임, 절반의 권리 – 세계 여성의 날-
3,8 은 101 주년 세계여성의 날이다. 1908, 3, 8 미국의 여성노동자 15,000 여명이 […] READ MORE>>
44안동 김씨의 古宅 들
안동의 素山 이나 默溪 는 하회나 도산처럼 널리 알려진 곳은 아니다. 그러나 이곳은 안동김씨들이 남 […] READ MORE>>
72유년에의 그리움을 담고 -닥종이 인형전시회 –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 지금은 사라져 버린 풍습이나 먹거리 […] READ MORE>>
58덕수궁 나들이 (3) 궁안도 거닐었다.
조선 궁궐이 다 슬픔을 간직하고 있겠지만 유독 덕수궁이 더 서럽게 느껴지는것은 고종이 여기서 승하하 […] READ MORE>>
60덕수궁 나들이 (2) 돌담길을 걷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어봤다. 대한문을 오른쪽으로 끼고 한바퀴 돈 시간이 […] READ MORE>>
40덕수궁 나들이 (1) 수문장 교대식
하루에 세차례씩이나 행해지고 있는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자주 덕수궁 앞을 지나다니면서도 한번도 못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