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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함께 했던 일어공부팀과의 이별파티
퇴직을 하고 바로 시작한게 일어공부와 수영이었다. 그러니까 둘 다 15년차를 맞이했는데 수영은 속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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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발레, 신데렐라 구경
지난 토요일은 모처럼 문화인이 되어 본 날이다. 발레공연구경, 살아오면서 두번째의 관람이다. 그 첫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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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고교 졸업식
입춘인 어제, 지수는 고교를 졸업했다. 아침 10시 30분에 시작되는 졸업식에 식구가 다 함께 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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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그이상의 아름다움, 오드리 헵번 전시회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한 여배우 오드리 헵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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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첫주간을 이렇게 보내고…
2015, 1, 1 목요일 아들과 손녀와 함께 3대가 나란히 앉아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 열아홉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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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천억원의 세계명화전을 보며
딸들덕에 모처럼 문화인이 되어 본 날이다. 어제 북경의 딸이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저녁 일곱시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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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읽으며 게으름을 부린 닷새
부산쪽으로 여행을 떠난 아이들이 오늘 돌아 온다. 아이들이 없는 닷새동안 운동 다녀오는 일과 책 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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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함께 한 딸의 생일
지난 12월 16일은 베이징에서 온 둘째딸의 생일이었다. 어렸을때 생일상을 차려 준 후로는 늘 외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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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대학 합격 소식
지수가 수시전형에서 합격을 했다. 고려대학교에. 한밤중에 들뜬 목소리로 "할머니 나, 고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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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 병원을 오가면서
어제는 12월의 첫날, 절기상으로 겨울에 들어가는 첫날이면서 첫눈이 내렸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