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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학의천에서 청계천까지 걷기
설날, 차례를 지내고 설거지까지 다 끝내고 나니 11시가 조금 넘었다. 집에 있으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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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칠십대여 잘가라!
몇시간만 지나면 여든살이 된다. 새해가 지난지 한달이 훨씬 지났지만 음력인생이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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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둘레길 걸어보기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백운호수에도 둘레길이 생겼다. 지난 가을부터 소문을 듣고 한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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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뜨게질 놀이
날씨도 춥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니 바깥에 나가기가 싫다. 그래서 외출하기 힘든 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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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푸념만 늘어가는데….
1년은 금방 지나가지만 하루는 참 길게 느껴질 때가 많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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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왕수다를 담고
태어난 나라에 살면서 모국어로 수다를 떨고 살 수 있는것도 행복이다. 처음 퇴직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