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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다섯, 내 언니의 순애보
형부가 많이 아프다. 내려 가 뵈어야 하는데 내가 아직도 감기를 달고 있으니 가 볼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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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아침에
겨우 두세시간을 잤을 뿐인데도 머리가 맑다. 여섯시쯤 우산을 받쳐들고 오랜만에 산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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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무궁화를 보며
반가운 비가 내렸다. 한며칠 제법 세차게 쏟아지드니 나무들도 싱싱해지고 거리도 깨끗해졌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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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보내며
금년의 절반이 지나간다. 참 덧없는 세월이다. 이제와서 무슨 인생의 계획이야 있을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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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날
요즘 나는 많이 심심하다. 날씨가 더우니 책 읽기도 시들하고 위블에 글 올리는 일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