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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져 갔을까? 그 맑고 곱던 하늘
얼마동안 우리나라 하늘이 참 맑고 높고 아름다웠다. 우리 위블에서도 맑은 하늘을 예찬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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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대추를 보며
대추 한 알 장 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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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했던 8월이여 잘가라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안 튼 며칠이 지났다. 비가 한번 내리드니 그 무덥던 여름은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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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게 투정 부리기
누가 나더러 소원을 묻는다면, “가을 가운데 서 있고 싶어요”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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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년이 되어버린 일기예보
요즘 나의 희망사항은 오직 날씨가 언제쯤부터 시원해 질까에 있다. 그래서 다른 때 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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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춘향으로 늘어진 팔자가 되고 보니…
억지춘향이라는 말이 요즘의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허리를 수술하고 아직까지 치료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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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태극기 유감
아침부터 통장이 태극기를 게양해 달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당부를 했다. 우리 아파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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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열려서 참 좋다
여자배구, 장신을 못이겨 결국은 러시아 3대1로 패하긴 했지만 우리선수들 참 잘했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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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개막식을 보며
취미라고 까지 말할수는 없지만 나라이름과 수도이름을 외우는것을 좋아했었다. 그래서 퀴즈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