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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는 매화가 피었다고..
연숙이는 직장 후배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적은 없지만 직업의 특성상 특별한 근무를 할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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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에서 두달, 무엇이 불편했나?
운영자로 부터 메일을 받았다. 아마 다른 분들도 다 받았을것이고 읽어보았을 것이다. 내용은 1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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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 내리는 날이 좋아
친구 둘이 놀러와서 밀린 얘기하느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창밖을 보니 때 아닌 눈이 내린다. 이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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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군자란 이야기
30년전쯤 일이다. 그때 우리는서초동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 바로 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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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절기상으로는 3월 1일 부터 봄에 들어간다. 그러니 며칠 남지 않았는데 날씨는 아직도 춥고 바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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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설문조사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따르릉 ~~ 집 전화가 울렸다. 낯선 번호가 뜨길래 받지 않을까 하다가 뭐 그럴 필요까지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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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게나, 김교장
김교장과 내가 만난건 서로 퇴직을 하고 백수가 된 이후 부터였다. 우리 동네 주민센터의 영어교실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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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 연습하다 컴박사 될라?
위블, 글쓰기도 어렵고 사진 올리기도 어렵고 댓글 가져오기도 어렵고 참 황당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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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 연습 (다시)
사진 올리기 연습을 다시 해봅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포토스케이프 600으로 줄인겁니다. 통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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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 연습
저는 호기심이 좀 많은 편이고 그리고 좀 끈질깁니다. 뭐든 시작했다 하면 끝을 봐야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