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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느냐고요?
한며칠 어떻게 지냈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저 멍한 상태로 7월을 보내고 있다고 해야 정답이겠지.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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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블로그와의 이별연습을 해보니….
조선블로그 없는 세상, 그 세상이 오는 날이 이제 6개월도 남지 않았다. 하루에도 몇번씩, 틈날 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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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다 새 방을 만들었습니다. 같이 가실 분 계세요?
1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했던 이웃님들 저 어저께 다음에다 새로운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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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 빼기 싫다
나는 늘 착각속에서 살아 왔다. 수십년 조선일보의 애독자로 살면서, 조블의 블로거가 되었고 종편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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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게 나도 한마디
하늘도 무심하지 비라도 좀 좍좍 내려 주면 얼마나 좋을까? 가뭄도 가뭄이지만 메르스가 습기에는 약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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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메르스가 물러가기를 바라며
나라가 온통 메르스 난리에 휩쌓였다. 어딜가도 메르스 때문에 한산하고 메르스 때문에 모임들도 다 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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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날을 보내며
딱 두달전 사진들이다. 3월말, 우리 아파트에는 벚꽃이며 목련이며 앵두며 살구꽃이 만발해서 겨울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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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이런저런 생각에 젖어…
5월인데 남녘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내렸다는 일기예보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7,8 월에는 어떻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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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동네공원엘 나갔드니 부처님오신날을 위한탑이 세워져 있고 가장자리 나무들에는 연등이 걸려 있다. 그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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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기념관 둘러보기
양재시민의 숲에 간 길에 매헌 기념관도 들렸다. 언젠가 예산을 지나오면서 매헌 윤봉길 의사의 생가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