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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아침을 먹을려고 우유 한잔에 토마토 한개를 꺼내고 있는데 따르르릉 하는 전화다. " 알릭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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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4월을 아쉬워 하며… 세월을 붙들어 매고 싶어라
꽃이 피고 새가 울고 4 월을 시작하면서 TS 엘리엇의 잔인한 달이 어쩌고 저쩌고 한게 엊그제 같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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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봄에 마음의 봄을 타다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며. 어찌 그리도 농염한지 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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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 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
해마다 이맘때면 날아오는 적십자회비 고지서 언제부터인가 반상회에 나가면 안 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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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에 얽힌 추억
아마 80 년대 중반까지도 모닝커피라는게 있었던걸로 생각된다. 아침에 다방에 들려 커피를 주문하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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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번째의 글을 채우며….
눈팅으로만 기웃거리다 이곳에 불로그를 연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그간 올린 글이 오늘로서 10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