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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지은 시 (박산 시집 리뷰)
오랜 블로그 이웃이신 박산 시인이 시집을 냈다. 노량진극장, 구박받는 삼식이, 무야의 푸른샛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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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사람과도 대화 잘하는법(리뷰)
우연이란것이 때로는 필연같을 때가 있다. 지하철 안에서 옆에 앉았던 사람, 자리 양보를 받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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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시인의 시를 읽으면 눈물이 난다
1929년생이니 만으로 아흔인 이생진 시인의 시집을 블로그 이웃이 보내 주었다.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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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The Hole) 을 읽고
소설이지만 무서웠다. 이 책을 덮으며 사람과 사람의 관계, 특히 혈육이 아니면서도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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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할머니, 모모요는 아직 아흔살
인간의 수명이 길어졌다고 해도 아흔을 살기가 쉽지가 않다. 그런데 아직 아흔살로 표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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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정래의 소설을 읽다
내가 조정래 작가의 소설을 처음 읽은것이 태백산맥이었다. 6,25 전후를 다룬 소설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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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의 무진기행을 다시 읽다
날씨가 많이 춥다. 아파트 정문과 붙어 있는 문화복지센터에 나가서 하루 두시간 정도의 운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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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리뷰)
이 책 서문에 나오는 글 ” 닉슨이 당선되면 난 캐나다로 뜰거야” 그로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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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지기로 부터 받은 예쁜 컵
위블지기로 부터 택배가 왔다. 머그컵 이벤트의 첫 수혜자다. 지난번 그림엽서도 맨먼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