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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을 싸게 먹을수 있는 곳, 선일목장
초복이 지나고 중복도 지나고 곧 말복인데 올 해는 복달임이라고 뭘 해먹은적도 사먹은적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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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같은 빵집구경
동네길, 하루에 한 차례 한 시간 정도 걷는것으로 살아온지가 어느덧 석달이 넘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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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 과분한 대접을 받았다
내 생전 이렇게 호화로운 점심초대를 받아보기도 처음이다. 멀리 뉴욕에서 와서 팔순생일이었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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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해물칼국수
무의도를 한바퀴 돌고나니 딱 점심시간이다. 하나개해수욕장 안에도 음식점들이 많이 보였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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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를 직접 기르는 정가네 밥상
하남에서 오래 근무했던 후배가 점심초대를 했다. 미사리에 있는 정가네 밥상이란 음식점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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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미역국에의 추억
서울에서는 미역국을 쇠고기로 끓이지만 경상도 남쪽 지방에서는 가자미를 넣고 끓이는걸 고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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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잎 개떡 만들어 보기
중국어반 내 짝이 친정 다녀왔다고 모시떡 반죽을 한 덩어리 준다. 만들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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