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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먹고, 먹고, 또 먹고
요즘 교외에 있는 식당들은 대부분 식사를 한 손님들을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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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 한그릇에 정을 담고
아직 하남에서 근무중인 후배 연임이가 초대를 했다. 점심이나 같이 하고 수다나 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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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며 정을 나누며
밥을 같이 먹어야 정이 든다. 그래서 새로운 곳에 부임해 가거나 새로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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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맛있는 집, 장모밥상
판교 한국학 연구소 부근 운중동, 구름 가운데 있다는 마을이 판교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맛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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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허브찜질도 하고 수다도 떨고
퇴직을 1년 앞둔 후배가 공로연수로 휴가라고 초대를 했다. 고기리에 있는 카페 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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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벌교한상
갑자기 꼬막무침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드니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벌교 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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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 만들기
올 해는 감 풍년이다. 친지들이 고향 갔다 오면서 몇개씩 가져다 주기도 하고, 시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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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음식점 빈땅
태어나서 인도네시아 음식을 처음 먹어 봤다. 세계여행을 제법 한 편인데도 인도네시아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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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표음식, 떡갈비
전라도 지역이 다 그렇듯 담양 역시 맛나는 음식들이 많다. 안내서를 보니, 국수거리도 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