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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보리밥이 먹고 싶어
때때로 보리밥집을 찾는다. 아마 울 어머니께서 살아서 돌아 오신다면 보리밥을 돈을 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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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왕수다, 남한산성 카페에서
행궁 부근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는 아무래도 미진한듯 해서 카페 아라베스크로 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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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재미뿐인 나의 일상
일요일, 새벽운동 나갔다 와서 성당 다녀오면 할일이 없다. TV도 흥미를 잃어버린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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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온것 같아, 한정식집에서
딸이 같은 동네에 사니까 좋은 점이 많다. 자기가 가보고 좋으면 꼭 나랑 또 가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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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조안면에서 먹어본 콩탕
남양주 조안면은 수도권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슬로시티란 “느리게 살기 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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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에 진수성찬이라니
요즘 웬만한 음식점엘 가면 10,000 안주고는 먹을만한 곳이 없다. 그런데 군포 구사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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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레기 수제비로 지친 입맛을 달래며
명절음식은 언제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턍국에 나물에 전에…… 내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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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때는 맛있는것이 최고?
촛불과 횃불만 민심은 아니다. 열불도 민심이다 하고 외쳐보고 싶다. 요즘 들어서는 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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