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올해 여든여섯, 나하고 일곱살 차이다. 작년에 형부를 먼저 보내고 나서 어떻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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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를 가는 날 한강 양화선착장에서 점심을 먹었다. 매운탕으로 먹었는데 음 […] READ MORE>>
Share the post "밥보다 한강구경"
올 해는 현충일을 하루 지난 오늘 현충원 참배를 갔다. 옛 직장의 동료들 모임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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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갇혀 버린지가 언제인지도 잊어 버렸다. 지금 우리나라 겨울 추위가 시베리아 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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