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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수다떨면서 산책하고 이따금씩 밥도 먹으러 다니고 차도 한잔씩 나누며, 살아 온 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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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공적마스크를 살수 있는 날이다. 약국이 8시 30분경 문을 열어서 번호표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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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답답한 나날의 연속이다. 모처럼 오늘은 날씨도 좋길래 마스크하고 바깥엘 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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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가도 누구를 만나도 TV 를 봐도 코로나19에 대한 얘기뿐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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