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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걱정을 하면서 산다. 그러면서 또 누구나 걱정없이 살아가는 행복한 인생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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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있는 롯데백화점엘 갔다가 국화전시회를 보게 되었다. 백화점이 물건만 파는곳이 아닌, 지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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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9월이면 운악산 등산을 하고 들리는 곳, 이동의 갈비집으로 갔다. 비록 산은 끝까지 못 올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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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은 산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서 그 모습이 마치 서기(瑞氣) 를 품은 한 떨기 향기로운 꽃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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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이 걷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올바른 걸음걸이로 걷는것은 아니다. 올바른 걸음걸이란 시선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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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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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당수동에 있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안의 시민농장을 찾아갔다. 요즘 주말에는 어딜가도 붐비기 때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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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철이 일러서 과일이 맛이 없었다. 특히 배는 보기는 아주 좋은데 그냥 먹기 어려울 정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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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늘이 성큼 높아졌다. 구름한점 없이 맑게 개이기도 하다가 솜털같은 구름이 갖가지 모양을 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