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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저수지, 얼핏 갈치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같지만 그게 아니다. 군포시 속달동에 있는 이 저수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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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동창 여섯이며 모처럼 영화 한편을 보자고 약속을 했었다. 11시에 강남 신세계백화점 정문에서 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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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에 비가 내린다. 눈물처럼 비가 내린다. 나는 현충원 참배를 올 때 마다 작고하신 모윤숙 선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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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서 제철에 생산되는 재료들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든다는 계절밥상, CJ 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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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늙어가고 싶은것은 누구나의 소망이다. 덜 아프고 추하지 않게 늙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는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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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친구인 정자씨가 식사한번 같이 하자고 날 데리고 간 곳이 의왕시의 백운호숫가에 있는 사랑의 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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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성지에서는 8월에 우리나라를 방문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기념으로 돌아가신 교황 요한 바오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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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탈줄 모른다. 자동차는 운전하고 다니면서 자전거는 무서워서 못 배웠다. 남자들은 특별하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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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한강시민공원은 80년대까지만 해도 토막나루라는 작은 마을에 10여가구의 사람들이 농사와 어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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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여섯번 다녀왔다. 딱 한번 제주출신의 후배네 집을 방문했을때를 빼고는 모두가 여행사의 상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