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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전 이렇게 호화로운 점심초대를 받아보기도 처음이다. 멀리 뉴욕에서 와서 팔순생일이었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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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문화인이 되어 본 날이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듯 그림에 대해서 별 아는게 없다고보니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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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딱 맞다. 수도권이지만 서울과 붙은 평촌에 살면서 가까운 롯데타워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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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에서 집으로 돌아 오는길, 해물칼국수로 배가 터지게 점심을 먹은게 아무래도 마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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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를 한바퀴 돌고나니 딱 점심시간이다. 하나개해수욕장 안에도 음식점들이 많이 보였지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