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몇번 갔지만 지하철은 한번도 타보질 않았다. 주차가 힘든 도시라 자동차는 호텔에다 두고 걷거 […] READ MORE>>

오늘부터 이달말 까지 집을 비웁니다. 신종풀루가 발목을 잡아 바다건너로는 못 나가고 내나라 여기저기 […] READ MORE>>

엄마학교 가 있다는걸 내가 안것은 얼마전 KBS 의 인간극장을 통해서 였다. 스물세살의 젊은 여성이 […] READ MORE>>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과천대공원을 자주 찾는 편이다. 아침마다 동네이웃들과 어울려서 한시간씩 걷는 […] READ MORE>>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 […] READ MORE>>

[싱싱한 일본어] 뭘 그렇게 껄껄거리며 웃고 있는 거야 [싱싱한 일본어] 회의실에서 훌쩍훌쩍 울고 […] READ MORE>>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증진센터에서 운동을 시작한지가2주째다. 보험료가 오를때 마다 달갑지 않은 시선 […] READ MORE>>

하늘이 높고 푸르고 맑아졌다.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쳐다본다. 너무나 투명하고 맑아서 내마음까지 […] READ MORE>>

절기상으로는 오늘 9, 1 부터 가을에 들어간다. 하늘이 성큼 높아지고 나뭇잎들도 약간씩 색이 변하 […] READ MORE>>

안양예술공원,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안양유원지가 몇년전 부터 이름이 예술공원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