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은  노래하기를 늙어가는게 아니고  익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늙어가는거나  익어가는거나  단 […] READ MORE>>

저녁을 먹고 있는데  후두둑  빗소리가 들린다. 베란다로  나가  바깥을  내다보니  햇볕이 쨍쨍한 […] READ MORE>>

키 157에  몸무게 55킬로에서  70세 까지  살아왔다. 배도  나오지  않았고   건강검진을  […] READ MORE>>

늘 방바닥에 요깔고 자다가 침대로 바꾼지 3년정도다. 허리 수술을 앞두고  먼저 수술한 이웃들이  […] READ MORE>>

모처럼  종일 집에  있어 본다. 새벽에 일어나 이웃들과 어울려 동네 산책길  한 시간 정도  돌고 […] READ MORE>>

나는 사계절중  여름이 제일 싫다. 누구보다 더위를  많이 타고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 READ MORE>>

제주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애월 한담해변으로  갔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아름다운 카페 […] READ MORE>>

호텔부근에  이중섭거리가   있었다. 떠나오던 날,   모처럼  그의  그림도  구경하고  그가  […] READ MORE>>

부천 도당공원의 백만송이 장미축제가  9일에  끝난다고  해서  어제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 READ MORE>>

어제  현충일,   의주로  경찰청  맞은편에  있는  경찰추모공원에서 전사, 순직 경찰관  추념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