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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평촌에 산지 어느덧 15 년이 지났다. 첫 입주때 이사왔으니 평촌의 터줏대감인데 밤외출을 거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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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서초동 살때의 이웃엄마들과의 점심을 함께 하는 날이다. 수경이엄마, 재호엄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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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시흥시 향토유적 8호 조선전기의 문신인 강희맹과 인연이 깊은 곳으로 강희맹이 세조 9년 (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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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무료한 일요일 광화문 구경이나 가볼까 하고 해가 기울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블로그 이웃에게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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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사건 무렵부터우리집 컴에 문제가 생겼다. 처음에는 종료가 잘 안되드니 결국 켜지지 조차 않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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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던 시절이 있었다. 그 무렵의 나는 도서관 사서가 되면 그 도서관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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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브닉은 밤에도 붐빈다. 여기서 머무는 동안 저녁을 먹고도 계속 돌아 다녔다. 다리가 좀 아프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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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브닉에 나흘을 묵었는데도 다 본것 같지는 않다. 성곽을 도는데 2시간 반 정도 걸리는 올드시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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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브닉 성벽은 13세기에서 부터 17세기에 걸쳐서 설계, 착공, 완성된 길이 1,940 미터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