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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이 피었다. 찔레꽃을 보면 고향사람을 만난듯 반갑다. 찔레꽃에는 내 어릴적 추억이 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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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모이면 주로 한식집에서 밥을 먹는다. 집에서도 매일 먹는 한식인데 좀 색다른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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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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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신도시의 철쭉동산에서 철쭉제가 열리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축제가 끝나기를 기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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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많이 먹어서 소화도 시킬겸 평촌 중앙공원으로 갔다. 저녁먹은 음식점에서 중앙공원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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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자랐지만 우리집은 농사를 짓지 않았다. 아버지가 우체국을 다니셔서 어머니가 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