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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 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
해마다 이맘때면 날아오는 적십자회비 고지서 언제부터인가 반상회에 나가면 안 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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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알 만한 계란속에 산더미같은 정성이 …..
부산에서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한참을 근무하다 70년대초에 서울로 올라왔다.서울의 첫 부임지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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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에 얽힌 추억
아마 80 년대 중반까지도 모닝커피라는게 있었던걸로 생각된다. 아침에 다방에 들려 커피를 주문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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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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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문화나들이를 했다. 지하주차장에만 쳐박혀 있던 아반테까지 데리고. 일요일이라 붐빌것 같아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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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라, 내차 아반테여 !
직업상 남보다 일찍부터 운전을 시작했다. 면허도 1종이고. 교통법규를 너무 잘 지켜서 때때로 친구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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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번째의 글을 채우며….
눈팅으로만 기웃거리다 이곳에 불로그를 연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그간 올린 글이 오늘로서 10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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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꽃 복은 있나 봐요.
글쎄 우리집 베란다에 군자란 꽃대가 올라오고 있네.. 그것도 세개씩이나. 게을러서 물도 제대로 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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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에서
며칠전 옛 동료들과 함께 아차산을 올랐다. 한 달에 한번씩, 세번째 목요일 마다 40 여명이 모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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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도 억울한데 몸치까지….
학교 다닐때 내가 제일 부러웠던건 노래 잘하는 친구와 달리기 잘하는 친구였다. 언니는 노래를 잘 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