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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아름다워서 …..
어제 한나라당 경선을 바라보면서 누가 될까 하는것 보다는 과연 떨어진 사람이 결과에 승복할까 하는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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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편지
수인아 지금쯤 낯선땅 자그레브에 잘 도착하여 짐 풀기에 바쁘겠지? 미국이나 크루아티아나 남의 나라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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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주는 용돈 ㅡ 20 만원ㅡ
엄마는 집도 있고 자동차도 있고 연금도 받으면서 집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마누라도 없고 자식도 없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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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다. 이 더운날에 뭘해야 좋을런지….
종일 선풍기를 끌어 안고 산다. 이 주간은 문화센터도 방학을 했고 수영장은 문은 열었지만 아이들 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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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제사를 지내며…..
시어머님 돌아가신지도 어언 40여년이 지났다. 결혼해서 신혼 때 잠깐 같이 사시다가 예순도 못된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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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에서 오프로 (아름다운 60 대들의 모임)
아름다운 60 대 daum 의 이 카페에 처음으로 가입한지도 어느덧 1 년이 훌쩍 넘었다. 처음 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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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도둑에게 강탈당한 운동화
미국에서 돌아 올때 딸이 수고했다고 나이키 운동화를 한켤레 사줬다. 나이 들어가니 운동화 신을 일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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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돌아온지 이틀째의 밤을 맞는데 또 잠이 안온다. 하룻밤은 거의 뜬 눈으로, 하룻밤은 네시간정도 잤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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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짐보따리를 꾸리면서…..
딸이 오늘 오후에 돌아온다. 스페인으로 출장 가 있던 사위와 만나서 같이 비행기에 오른다고 전화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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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티아에서 온 딸의 전화
떠난지 사흘만인 오늘 아침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 이 나라 두번이나 여행으로 다녀갔었는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