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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꽃샘추위가 몸을 움츠러들게해도 때가 되니 꽃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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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동네에도 목련꽃이 피기 시작했다. 절기상으로는 3월 1일 부터 봄이라지만 아무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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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부산으로 출장가고, 나는 잠이 안 와서 뒤척인다. 새해가 들면서 다니는 병원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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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딜가도 집에서 밥 대접받기가 쉽지 않다. 집에서 잘 만나지도 않지만 어쩌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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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에 산수유꽃이 피었다. 지난 가을에 열매를 따지 않아서 빨갛게 남아있는 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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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생이니 만으로 아흔인 이생진 시인의 시집을 블로그 이웃이 보내 주었다.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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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려전을 보러 갔는데 마감이 임박했기도 하고 3,1 절이라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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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되었던 지형을 원형대로 복원하여 남산의 자연식생인 전통수종을 심고, 계곡을 만들어 물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