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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을 함께 했던 옛 동료들과의 송년모임이 있었다. 회원이 경영하는 중국집에서 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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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접어드니 생활이 움츠려 든다. 해가 바뀐다고 얼굴이나 보며 밥이나 먹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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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1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제 내일이면 2017년의 달력도 딱 한 장 남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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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속절없이 잘도 흘러간다. 눈 감았다 뜨니 한 해가 다 가버렸다 라는 표현이 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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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양시 귀인동 문화복지센터가 지난 9월27일에 개관했다. 총면적 1,198평방미터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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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경 잠이 오지 않아 바깥을 내다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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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네명중 지수가 제일 먼저 태어났다. 아무래도 첫정이라 다른 아이들 보다 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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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감 풍년이다. 친지들이 고향 갔다 오면서 몇개씩 가져다 주기도 하고, 시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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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과의 전쟁, 언제 끝이 날까?
스팸이 달려도 너무 많이 달린다. 휴대폰으로 인터넷이 되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다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