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같은  동네에 사니까  좋은 점이 많다. 자기가  가보고  좋으면  꼭  나랑  또  가자고  […] READ MORE>>

여행을  다닐 때는  먹는것 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다. 그러니  옛  어른들도  금강산 구경도 […] READ MORE>>

천연기념물 제 169호로 지정된  서천의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찾아 갔다.   내일부터  동백꽃과 […] READ MORE>>

서초동에  있는  카페, 깐띠아모에서  모이자는 연락을 받았다. 점심시간에는  15,000원에   […] READ MORE>>

봄이 오면 봄 마중 가야지  / 황 인숙   아지랑이 버들 강아지 피어날때 보리밭에 삐죽 […] READ MORE>>

보수동 책방골목은  1950, 6, 25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  함경 […] READ MORE>>

부산은  어묵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묵공장도 많고  파는곳도  많다. 호텔에서  […] READ MORE>>

호텔에서  사십계단이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부산을  떠나오던 날  새벽산책겸   찾아  가 보 […] READ MORE>>

위블지기로 부터  택배가  왔다. 머그컵  이벤트의  첫  수혜자다. 지난번  그림엽서도  맨먼저  […] READ MORE>>

부산의 야경,  옛날에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항구에 정박한 외항선들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