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잔인한 세월, 2020년의 전반을 우리는 코로나라는 괴물과의 싸움으로 지칠대로 지쳐 버 […] READ MORE>>
-
오랜 블로그 이웃이신 박산 시인이 시집을 냈다. 노량진극장, 구박받는 삼식이, 무야의 푸른샛 […] READ MORE>>
-
4
지방자치제가 된 후 좋아진 점은 바로 공원이 많아졌다는거다. 어디를 가도 걷기 편하게 둘 […] READ MORE>>
-
-
2
우리 아파트 마당에도 수국이 피기 시작했다. 흰색이었다가, 푸른색이었다가, 또 분홍색이 되 […] READ MORE>>
-
6
살림살이라는게 그렇다. 필요없는것 같다가도 어느날 요긴하게 쓰이는것이 있고, 요긴하게 […] READ MORE>>
-
4
-
4
-
3
-
2
동네길, 하루에 한 차례 한 시간 정도 걷는것으로 살아온지가 어느덧 석달이 넘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