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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통장이 태극기를 게양해 달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당부를 했다. 우리 아파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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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처음으로 딸과 손녀와 함께 셋이서 밥도 먹고 빙수도 먹을려고 데이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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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장신을 못이겨 결국은 러시아 3대1로 패하긴 했지만 우리선수들 참 잘했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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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고 까지 말할수는 없지만 나라이름과 수도이름을 외우는것을 좋아했었다. 그래서 퀴즈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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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덥다. 살아온 그 많은 여름들중에 올 여름이 제일 더운것 같다. 하루종일 에어컨밑에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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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내게 있어 참으로 힘드는 나날이다. 1킬로그램이나 되는 보조기를 허리에 차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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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둘째딸이 한 열흘이라도 밥 해주고 가겠다고 막내만 데리고 왔다. 사위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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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고 나흘째다. 처음으로 컴 앞에 앉아보니 아직도 어질어질한게 제정신이 아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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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퇴원입니다
이곳 병원으로 온 지도 오늘로 2주가 됩니다. 실밥도 뽑았고 상처도 깨끗하게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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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도 뽑고 처음으로 샤워도 하고
수술도 잘되고 회복도 순조롭다가 갑자기 어지러운 증상이 찾아와서 좀 애를 먹었지만 그 또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