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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으로는 3월 1일 부터 봄에 들어간다. 그러니 며칠 남지 않았는데 날씨는 아직도 춥고 바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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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정월 대보름이다. 오늘은 작은 보름, 서울지역에서는 오늘 저녁에 나물과 오곡밥을 해먹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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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 백수에게도 주말은 더 한가하다. 운동도 안가고 공부도 안가고 만나자는 친구 전화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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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이 다 전업주부다. 우리 동네에 살고 있는 큰딸은 회사를 다니다가 결혼과 동시에 사직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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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 집 전화가 울렸다. 낯선 번호가 뜨길래 받지 않을까 하다가 뭐 그럴 필요까지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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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장과 내가 만난건 서로 퇴직을 하고 백수가 된 이후 부터였다. 우리 동네 주민센터의 영어교실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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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을 떠나오기 전에 사위가 바비큐를 해주겠다고 한다. 딸네집은 24층으로 그 아파트의 제일 윗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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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을 일주일이나 먹었드니 냉장고 문을 열기도 싫어졌다. 요즘 우스개 소리로 귀신들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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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밤 비행기라 낮시간이 아까워서 싱가폴강 하구에 있는 보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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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맑다. 이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비가 내리겠지만 그래도 집을 나설때 하늘이 맑은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