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테마로 한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태국. 노점상 카트와 접이식 테이불, 의자만 있으면 어디서든 […] READ MORE>>

집에서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보인다. 8월 첫주말이 되니 비가 내리거나 말거나 피서 떠나는 […] READ MORE>>

나는 아무래도 전생에 왕실의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세상의 허구 많은 읽을거리 중에서 유독 왕실에 […] READ MORE>>

아침에 날이 흐리길래 이때다 싶어 연꽃구경을 나섰다. 연꽃을 보려면 그늘이 없기 때문에 날씨가 좋을 […] READ MORE>>

비오는날은 수제비나 부침개가 땡기는 법이다. 어릴적 어머니는 비가 내리면 수제비나 부침개 외 콩을 […] READ MORE>>

날씨도 덥고 만사가 귀찮아서 집과 스포츠센타, 그리고 꼭 필요한 곳에만 다니는 일상이 보름쯤 계속 […] READ MORE>>

한며칠 어떻게 지냈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저 멍한 상태로 7월을 보내고 있다고 해야 정답이겠지. 다 […] READ MORE>>